삼국지 연대표 & 사자성어 : 155년 ~ 190 ~ 200 ~ 210 ~ 220 ~ 230 ~ 250 ~ 270 ~ 284
삼국지 인물별 고사성어 - 위(魏), 촉(蜀), 오(吳), 기타
삼국지 인물별 처세술 - 조조, 유비, 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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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7 02:29:30
● 채모(蔡瑁) 덕규 155~ 양양 ▶ 유표(劉表)의 부인인 채부인(蔡夫人)의 동생으로 유표가 형주(荊州)목으로 취임했을 때 초대되었다. 수전(水戰)에 능하여 주유(周瑜)가 그를 경계하였다. 유비(劉備)의 야망을 알고 그를 죽이려 노력하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후에 조조(曹操)의 대군이 들어오자 항복하고 장윤(張允)과 함께 수군대도독(水軍大道督)으로 임명되었다. 수군 조련중 주유의 거짓편지에 속은 조조가 그를 죽였다고 삼국연의에 전한다. ▶ 유표(劉表) 수하의 장수. 유표에게는 그 후처의 오라비가 된다. 유비가 조조에게 패하여 유표를 의지해 있을 때 그의 누이 채부인과 함께 매양 이를 모해하여 죽이려 하였으나 그때마다 용하게 위기를 모면하였다. 유표가 죽을 때 뜻과는 달리 장윤(張允)과 짜고 누이의 소생 종(琮)을 세우고 조조에게 항복하였으나 종의 일가족은 이내 살해되고 자신은 수군을 부릴 줄 아는 때문에 잠시 조조에게 이용되었었으나, 적벽 대전을 앞두고 주유(周瑜)의 꾀에 떨어진 조조의 손에 이 역시 죽음을 당하였다. |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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