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李典) 만성(曼成) 174~ 산양(山陽) 거록(鉅?) 사람
  
▶ 파로장군(破虜將軍)에 올랐고 시호는 민후였다. 황건적 토벌시대부터 조조를 따른 역전의 용사로 많은 공을 세웠다. 유비(劉備)와의 싸움에 여러 번 출정하였으며 후에 장료(張遼)를 도와 악진(樂進)과 함께 합비를 지키는 데 조력하였다.

▶ 조조 막하의 용장. 산양 거록(山陽//鹿) 사람으로 자는 만성(曼成). 조조가 처음 진류(陳留)에서 어의 하였을 때 악진과 함께 맨 먼저 참여하였다. 장수치고는 공부를 많이 하였으며, 조조를 따라 다니며 여러곳 싸움에 모두 많은 공을 세웠고, 뒤에 벼슬이 파로 장군(破虜將軍)에 이르렀다. 병으로 죽었다

▶ , 출신지 : 산양군 거야현, 직위 : 중랑장 - 비장군 - 파로장군

초평 연간에 군세를 이끌고 조조의 부하가 되고, 황건적의 난을 시작으로 원술과 여포 토벌 등 각지를 전전한다. 관도 전투에서는 곡물과 비단을 수송하는 역할로 활약. 또한 여양의 원담, 원상을 공격했을 때는 정욱 등과 함께 배로 식량을 운송하다가 원상의 부하 고간에게 수로를 차단 당하지만, 이전은 적이 방심하고 있는 것을 보고 이를 격파한다.

후일 유표가 유비에게 명하여 북방을 침공할 때는 하후돈, 이전 등이 반격에 나서는데, 유비가 이유 없이 퇴각하는 것을 보고 '복병이 있다.'고 경고. 그러나 하후돈과 우금이 이를 무시하고 유비를 추격하다 복병에게 포위당하고 만다. 이때 이전이 구원에 나서고 유비는 퇴각한다.

이전은 군사보다 학문을 더 좋아해 다른 장수와 공적을 다투지 않았다. 또한 훌륭한 사대부를 존경하고 겸허한 태도를 취해 병사들에게도 평판이 좋았다고 한다. 36세로 사망하고, 문제(조비) 시대에 민후라는 시호가 내려진다.


소설 三國演義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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