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신(鍾紳)
  
▶ 위의 장수로 종진의 동생이다. 하후돈의 부장으로 화극을 쓴다.형제가 나란히 조운에게 죽는다.

▶ 종진(鍾縉)·종신(鍾紳)

조조의 막하인 하후돈(夏候惇)의 수하 대장. 조운(趙雲)이 아두를 품에 품고 장판교(長板橋)를 향해 달릴 때, 형제 함께 가로막았으나 형은 한 창에 찔려 죽고, 동생 마저 조운을 거의 잡을 듯하다가 그의 내리치는 청공도(靑 刀) 보검에 두동강이 나 죽었다.

▶ 종진(鍾縉)·종신(鐘紳)

종진과 종신, 字:불명, 출생:불명-사망:208년, 고향:불명, 소속:조조군

종진과 종신은 형제로 종진이 형, 종신이 아우 사이였다. 둘 다 조군의 맹장 하후돈(夏侯惇)의 부장으로, 이들이 등장했다 사라진 무대는 그 이름도 유명한 '장판파' 전투였다.

유비군의 장수 조운(趙雲)이 당시 어린 아기였던 유비의 아들(유선)을 품에 안고 말을 달리며 홀로 50여 명의 위나라 장수를 베는 '명성에 명성을 더하는 탈출 장면'을 연출하고 있을 때, 이 조운의 퇴로를 마지막으로 가로막은 인물들이 바로 이들 형제였다. 종진과 종신은 큰 도끼와 화극을 각각 꼬나잡고 조운에게 함께 소리쳤다.

"조운은 어서 말에서 내려 포박을 받아라!"

그러나 이들 형제는 그날이 자신들의 제삿날인 것을 알지 못했다. 형 종진은 조운이 내지른 창에, 아우 종신 역시 조운이 휘두른 명검 청홍검에 운명을 달리하고 만 것이다. 형제는 용감했으나 혼자 당일치기로 50명을 넘게 벤 조운에게는 미치지 못했던 것이다.


소설 三國演義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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