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쥐98!!
실제 삼국지와는 다른 각색된 픽션입니다.
(내용이 좀 다르더라도 이해를..)
뉴스그룹 한렉유머에만 올립니다. -----화 성-----

삼국쥐98!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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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 오늘은 아침부터 머리하구 옷에 신경 좀 썼다. 소문으로 듣던
       제갈이를 꼬시러 가는 날이기 때문이다. 음~ 이정도 준수한 외모면
       그놈도 보자마자 오케바리할꺼 같다. 쿠쿠~~ 그러면 나의 부족한
       대가리가 보충되는 거다. 아직 관우하고 장비놈은 나의 모자란
       대가리를 눈치 못챈거 같다. 자쉭덜~ 것도 모르고 나만 믿고있다.

관우 : 종가 재수없는 저 유비놈이 아침부터 종가 개멋부리고 있다.
       씁헐놈~ 여자만나나보다. 게다가 나하고 개털수염장비놈을 보고는
       한심하다는 듯이 종가 꼬라보며 실랄한 미소를 날린다. 개생끼!!
       종가 염장지른다. 확 기냥! 쫓아가서 여자앞에서 종가 깔까부다.
       장비놈은 아무것도 모르고 장팔사모만 쓰다듬고 있다. 씁헐~~
       단순한 시키.. 오늘따라 유난히 장팔사모가 더 탐난다....

장비 : 유비놈이 아침부터 종가 개멋부린다. 아무래도 저놈 귀여운
       남자애를 꼬셨나부다. 종가 디러분 호모생끼!! 언제 날잡아서
       저시키의 똥구녕에서 오동나무를 확 꽂아놔야겠다. 근데,
       날보고 재수 종가없는 미소를 날린다. 으헉! 나에게 관심있나
       부다. 씹헐놈 무섭다. 손끝 하나라도대면 나의 사랑스런
       장팔사모가 번뜩일것이다.
       미친악마 관우놈이 오늘따라 유난히 장팔사모를 훑어본다.
       무섭다. 저놈 때문에 요즘 수염이 다 빠진다. 사랑스런 수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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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공명 : 오늘 꿈자리가 종가 않좋았다. 먼가 불길한 예감이 든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대가리는 종가 나쁜데, 힘만 센
           무식한 생끼덜 세놈이 종가 날린다고 한다.

유비 : 제갈이 집을 간신히 찾았다. 씹헐놈 종가 이런데서 살다니..
       불쌍한 놈이다. 만나면 돈좀줘서 괘안곳에서 살게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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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 신발은 있는데 애생끼가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다. 그래서 기냥
       문열고 들어갔다. 그랬더니 종가 이쁘장하게 생긴 사내놈 하나가
       쫄은 표정으로 날 쳐다본다.

제갈공명 : 아침부터 왠놈이 종가 집밖에서 내이름을 불러댄다.
           불길했던 꿈때문에 기냥 쌩깠다. 몇번을 계속 쌩깠더니
           이 씹생끼가 기냥 문열고 들어온다. 생긴건 종가 호모같이
           생겨가지고 왠지 불안하다. 덮치는거아냐?
           자세히 보니 종가 들떨어지게도 생겼다.

유비 : 쫄고 있는 제갈이를 살살 구슬리기 시작했다. 내 대가리도
       좋지만 너의 대가리를 합치면 다다익선아니겠냐고 하면서
       종가 뻥을 섞어가면서 꼬셨다. 관우놈하고 장비놈 얘기는 일체
       꺼내지 않았다. 그렇게 인상 디러분놈이 있다고 하면 절대
       허락않할 것 같아서 그랬다.
       빙긋 웃는게 허락할꺼 같다. 생끼~~ 잘 속는구나. 단순한 놈..

제갈공명 : 이 씹생기가 알고보니 소문의 종가 힘만센 무식한놈이었다.
           근데 지 대가리가 좋다고 종가 뻥친다. 그러면서
           나보고 지 꼬봉하랜다. 개생끼 사정없이 비웃어줬다.
           근데도 바보같이 종가 좋아한다. 꼴에 사자성어는 쓴다.
           절대 하락않할꺼다.

유비 : 이 씹생기가 죽어도 허락 않한다고 배째란다. 아우쒸~~ 미친다.
       개생끼 좋다고 웃을땐 언제고... 할수 없이 오늘은 기냥왔다.

제갈공명 : 죽어도 싫다고 배째라고 했더니 기냥갔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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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 유비놈이 종가 똥씹은 얼굴하고는 돌아왔다. 쿠쿠~~ 이건 분명
       여자한테 채인거다. 빙신 꼴좋다~~

장비 : 유비 이 호모생끼가 죽을라는 표정으로 돌아왔다. 아무래도
       이생끼 남자애한테 성병 옮았나부다. 조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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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공명 : 아우쒸~~ㅂ헐~~~~ 어제 그 또라이가 또왔다. 미치겠다.
           빙신같은게 종가 똥꼬집이다. 종가 대놓고 생까줬다.
           그랬더니 불쌍한 표정으로 돌아갔다. 너무 심했나?

유비 : 제갈이한테 또 갔다. 개생끼가 이젠 대놓고 쌩깐다. 종가
       열받아서 기냥 돌아왔다. 내일 딱 한번번만 더 물어보고 또
       쌩까면 대가리를 굴러다니게 만들어 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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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 유비생끼가 오늘 또 나가더니 종가 열받은 얼굴로 돌아왔다.
       어제 그여자를 종가 깠나보다. 씹생끼~ 하여튼 승질은
       누구닮았는지 종가 디럽다.

장비 : 유비 저 디러분 성병환자가 종가 열받은 얼굴로 돌아왔다.
       아무래도 저놈이 의원한테갔다가 못고친다는 말을 들었나부다
       불쌍한 놈. 밥도 제대로 못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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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공명 : 밖에서 어떤놈의 처절한 비명소리가 들렸다. 동네꼬마가
           또 어떤놈 똥침을 찔렀나부다.
           씹생끼가 또 왔다. 종가 열받는다. 아우쒸~~~~
           근데 이생끼가 오자마자 종가 눈물을 글썽인다. 개생끼!
           내가 눈물에 약하다는 걸 어떠케 알았을까. 나이도 제법
           먹은 놈이 눈물흘리는거 보니까 불씽해 뵌다.
           할수없이 허락했다. 단 꼬봉취급하면 주긴다구 했다.
           눈물흘리는 체로 종가 좋아한다. 하는짓이 종가 또라이다
           아무래도 후회하게 될꺼같다.

유비 : 오늘 마지막으로 물어볼 생각으로 제갈이놈을 찾아갔다. 근데
       가는길에 제갈이 집앞에서 어떤 싸가지 없는 꼬마가 종가 쎈
       하이퍼울트라똥침을 나한테 먹이고 순식간에 사라졌다. 씁헐~
       찔리는 순간 하늘이 노래지고, 처절하게 비명을 질렀다.
       죽음이었다. 걷기가 힘들다. 분명히 이건 제갈이놈이 꼬마한테
       돈주고 시킨거다. 비열한 시키!!!~~
       눈물이 찔끔나온다. 부들부들떨면서 제갈이생끼한테 같다.
       너무아파 말이 않나온다. 근데 뜻밖에도 제갈이놈이 한참을
       야리다가 나한테 오겠단다. 꼬봉취급하면 죽인다면서...
       이 생끼! 허락하는 대가로 똥침을 먹였나부다. 악랄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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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 유비놈이 예쁘장하게 생긴 녀석을 대리고 왔다.
       이생낀 머지? 유비놈 무슨 짓 하는지 죽어도 모르겠다.

장비 : 개생끼 유비자식 그 성병소년을 데리구왔다. 종가 귀엽게 생겼다
       유비놈이 뻑 갈만도 하다. 근데 머할라구 덱구왔지?
       혹시 우리한테도 옮길라구 하려나부다. 잔인한 놈!!!

제갈공명 : 또라이유비를 따라갔는데, 개생끼! 완존 짐승굴같다.
           예상은 했지만 종가 인상들이 거의 악마다. 미치겠다
           집에 가고싶었지만 간다구하면 악마들이 날 잡아서
           만두에다 넣어 먹을꺼 같아서 죽음의 인내로 찾았다.
           그래도 잴로 정상적으로 생긴건 또라이 유비뿐이다.

유비 : 예상대로 제갈이가 관우하고 장비놈보구 완존이 얼었다.
       오줌도 지린거같다. 관우하고 장비놈이 종가 나를 야린다
       생끼덜 내가 지금까지 이런 대단한 생각을 한건 꿈에도
       몰랐을꺼다. 단순한 놈덜! 근데 장비놈은 종가 야리면서
       자꾸 피할라구 한다. 왜그러지?
       서로들에게 소개를 시켜주고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관우놈하구 장비놈하구는 그제서야 날 야리던 눈을
       내리깔았다. 나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는듯하다. 쿠쿠~~

관우 : 유비놈 생각을 많이 한거 같다. 자신의 대가리한계를
       커버하기 위해서 인재를 대려오다니 잘한 짓이다. 흠..

장비 : 이 호모 유비놈이 성병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쁘장한 제갈이
       를 골라온거 보면 호모는 분명하다. 언제 제갈이를
       덮칠지 모르니 감시를 잘해야겠다.

제갈공명 : 이런 무식한 놈덜을 데리고 다닐라면 죽음이다.
           생각하는 게 다들 원숭이 수준이다.
           앞으로 종가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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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10월부터 한렉유머에 loba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소설 三國演義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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