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쥐98!!
유비, 관우, 장비, 제갈공명의 감춰진 실랄한 내면.
실제 삼국지와는 다른 각색된 픽션입니다.
너무나 방대한 스토리를 줄이려다 보니 실제 삼국지의 내용과는
판이하게 다른 부분도 있을겁니다. 거의 제 두뇌에서 나온 내용이라고
여기시고, 실제 삼국지와 내용이 다르다고 욕하지는 말아주시길.....
뉴스그룹 한렉유머에만 올립니다. -----화성-----

삼국쥐98! 2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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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 어젯밤에 제갈이가 조용히 날 부러더니 사태가 이러이러하니 출정준비를
       해야할꺼라고 귀뜸을 해주었다. 음...관우가 죽게된 이유를 알고 나니
       그동안 쉐이덜이 날 왜 그렇게 죽음으로 야렸는지 알거갔다... 븅신같이
       물똥싸다가 죽다뉘....얼마나 죽음의 고통속에서 하루하루를 지샜을까..
       오늘 아침도 장비놈은 여지없이 죽음의 면도칼 눈빛을 사정없이 나한테
       날리구 있다...  저넘이 어젯밤에 장팔사모를 종가게 딱구 있는것이
       심상치 않았다. 씁헐 하루만 늦게 알았어두 저넘의 장팔사모에 머리통이
       굴러다니구 있었을 꺼다..... 얼릉 출정준비를 해야겠다..

제갈량 : 븅신같은 유비 이넘이 죽어두 관우의 죽음에 대해서 쌩까구 있길래
        하는수 없이구 귀뜸해줬다. 게다가 어젯밤에 장비놈의 장팔사모에다가
        아무도 몰래 침을 뱉어놨다. 분명히 저넘의 원숭이대가리로는 유비를
        노릴것이 분명하다. 그러면 븅신같은 유비놈은 쫄어서 출정준비를
        할꺼라 생각했지~. 근데 역시나 다를까 생끼가 죽음으로
        쫄어가지구 당장에 출정 준비를 하구 있다. 씹땡끼~~~ 비굴한 생끼~
        아우쒸!!~~ 난 머리가 왜 이렇게 좋은거야!!??  아우!~ 짜증나~~

장비 : 씁헐~~ 어젯밤에 어떤 개생끼가 나의 종가게 사랑스런 장팔사모에
       침을 뱉어놨다. 씁헐 잠도 몬자구 계속 딱았다. 사랑스런 장팔사모가
       얼마나 찝찝했을까... 어떤 씹쉐인지 잡히몬 배터져 죽을때까정 침을
       먹여 주리라!!~~ 아무래두 유비 이 호모같은 생끼가 한짓같다...
       내가 요새 계속 야렸더니 비열하게 침을 뱉어?!~~
       아침에 보자마자 온 힘을 다해서 처절하리만큼 살벌한 눈빛을 죽음으로
       날려버렸다. 개생끼 그랬더니 출정준비를 하구 정신 몬 차린다.
       싸울때 옛날처럼 비굴하게 슬슬 빼면 똥구녕에 통나무를 소개시켜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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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 하루라도 더 기다리면 애생끼덜이 날 잡아 쥑일꺼 같아서 서둘러 손권이
       의 오나라로 향했다. 정신없이 말을 타고 쳐들어 갔다. 문득 이런 노래가
       생각났다 " 말~ 달리자~~ " 내가 요즘 이상해 진거 같다. 아무래도 내가
       아빠가 된 후로 심해진거 같다... 사랑스런 아내한테서 태어난 유선이라는
       아들놈이 종가게 죽음으로 븅신이다. 아니 완존 또라이다... 븅신이
       날 닮아가지구.... 이 험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꼬....
       그 넘만 생각하몬 막 눈물이 난다. 크흐흑~~...
       근데 제갈이는 왜 않온거지? 씹쉐이가 나 없는 틈을 타서 쿠데타를 일으키
       지는 않겠지?

장비 : 손권이 넘을 치러 군사를 이끌고 오나라로 향했다. 근데 유비 저넘이
       종가게 무슨 말 달리자는 이상한 노래를 흘얼거리면서 정신없이
       말한테 광란의 채찍질을 가하고 있다. 씁헐.. 맛이 갔다....
       그러더니 이번엔 갑자기 종가 쪽팔리게 막 운다. 우워어~~~ 씁헐~~~
       종가게 열받는다. 저넘 대가리엔 도대체가 머가 들었는지 궁금하다.
       아무래두 예감이 불길하다. 이전 싸움에서 먼가 큰일이 있을꺼 같은
       느낌이다. 제갈이 놈을 떨궈놓구 온게 아무래두 맘에 걸린다. 저넘이
       멀 믿구 제갈이놈을 않댁구 왔을까?

제갈량 : 이런!~ 씨봉알 넘덜!!!~~~ 날두고 지들끼리만 잽싸게 가버리냐?!!~
        갑자기 똥이 매려워서 힘주고 있었는데.... 디러분 놈덜!~~
        오늘 나의 화려한 작전이 없으면 종가게 깨질텐데... 밤세서 작전을
        구상했는데 개생끼덜 가서 종가게 밟혀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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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10월부터 한렉유머에 loba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소설 三國演義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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