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서(裵緖)
  
▶ 위의 장수. 제갈량의 1차 북벌시, 심복을 위의 장수 배서라고 사칭하게 하여 위의 부대를 유인해 내어 성을 빼앗았다. 다만 천수태수 마준만은 부장 강유가 이를 간파하여 속지 않았다.

▶ 위(魏)의 장수. 본 당자는 별 사람이 아니었으나, 제갈양이 제1차로 위를 정벌하러 출병하였을 때, 심복 장소를 보내 위의 장수 배서라고 사칭(詐稱)하여, 유인해 내어 여러 성을 빼았았다. 다만 천수 태수(天水太守) 마준(馬遵)만은 그의 부장 강유(姜維)가 이를 간파(看破)하여 속지 않았다.

▶ 字:불명, 출생:불명-사망:불명, 고향:불명, 소속:촉나라/위나라

제갈량이 건흥 6년(228년)에 1차 북벌을 할 때 촉나라의 군졸 2명이 위장 연기한 인물이다. 제갈량은 믿을 만한 군졸 2명을 불러 위나라 도독 하후무(夏侯楙)의 심복 장수인 배서라고 가장하도록 한 후에 위나라 안정군과 천수군의 태수 최량(崔諒)과 마준(馬遵)을 기만하는데 활용하였다. 1명은 최량에게, 1명은 마준에게 달려가 거짓으로 고했다. 최량에게 달려간 배서는 이렇게 고했다.

"태수께 긴히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소관은 하후도독의 심복장수인 배서라고 합니다. 도독께서는 제게 영을 내려 천수와 안정에 달려가 구원을 청하라 하셨습니다. 남안성(하후무가 있는 곳)이 위급하여..."

라고 말하면서 하후무가 썼다는 서찰을 품 속에서 꺼내 보였다. 허나 땀에 흠뻑 젖은 편지는 필체를 알아보기가 매우 어려웠다. 최량이 자세히 읽기도 전에 배서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이어진다.

"저는 또다시 이 서찰을 가지고 급히 천수군으로 가봐야 합니다."

이렇게 고하고 황급히 말을 달려 떠다니, 최량은 속지 않을 수 없었다. 결국 최량이 군사를 이끌고 하후무를 구하기 위해 출병하자 촉나라 장수 위연(魏延)이 각본에 따라 안정을 손쉽게 취했다. 천수로 갔던 또 한 명의 배서도 똑같은 연기를 했으나, 천수에 있던 걸출한 인재 강유에게 간파당해 임무를 실패하고 말았다.

정사에도 등장하지 않은 이 배서라는 인물이 실제 하후무의 심복으로 존재했었는지는 알 수 없다. 제갈량의 계책에 의해, 그리고 군졸들의 연기에 의해 순수하게 창조되었을 가능성이 있슴.


소설 三國演義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한국 Korea Tour in Subkorea.com Road, Islands, Mountains, Tour Place, Beach, Festival, University, Golf Course, Stadium, History Place, Natural Monument, Paintings, Pottery, K-jokes, 중국 China Tour in Subkorea.com History, Idioms, UNESCO Heritage, Tour Place, Baduk, Golf Course, Stadium, University, J-Cartoons, 일본 Japan Tour in Subkorea.com Tour Place, Baduk, Golf Course, Stadium, University, History, Idioms, UNESCO Heritage, E-jokes, 인도 India Tour in Subkorea.com History, UNESCO Heritage, Tour Place, Golf Course, Stadium, University, Paint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