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문제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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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영문 삼국지소설
● 윤대목(尹大目) 211~ ▶ 위(魏)의 문사(文士)로 벼슬은 전중교위(殿中校尉)였다. 대장군 조상(曹爽)의 심복이었으나 그의 죽음후 사마의(司馬懿)의 밑에 있었다. 후에 문흠(文欽)과 관구검이 반란을 일으켰을 때 친구인 문흠을 사신이 되면서까지 말렸지만 역할을 다하지 못하자 눈물을 흘렸다. ▶ 위(魏)의 장수. 조상(曹爽)과 친한 사이라 사마의(司馬懿)의 쿠데타 때 그의 진 사이를 왕래하며 달래어 대장의 인을 순순히 내어놓게 주선하였다. 그러나 늘 원수 갚을 길을 찾더니, 문흠(文欽)이 동병하여 사마사(司馬師)의 죄를 묻자, 핑계를 만들어 진을 빠져나가 문흠에게 귀뜸했으나 들어주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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