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문제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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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영문 삼국지소설
● 조희(曹羲) 217~ ▶ 조진의 차남이자 조상(曹爽)의 아우로 벼슬은 중령군(中領軍)이었다. 사마의로부터 병권을 빼앗아 교만해진 형에게 사마의를 경계하도록 충고한다. 사마의의 정변으로 형과 함께 처형되었다. ▶ 위(魏)의 권신(權臣). 조상(曹爽)의 아우로서, 그가 어린 임금 조방(曹芳)을 돌보고 있는 사이, 중령군(중령군)의 높은 벼슬로써 권세를 같이 했으나, 형이 놀기에만 정신을 쓰는 것을 탄하고 충고하였다. 나중 사마의에게 권세를 빼앗기고 삼형제 함께 처형을 당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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