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녕(甘寧) 흥패(興覇) 175~ 파군(巴郡) 임강(臨江)

▶ 오(吳)의 장군(將軍). 장강을 오르내리며 수적일을 하다가 잠시 유표(劉表)의 부하로서 몸담았다가 강하(江夏)싸움전에 손권(孫權)에게 귀순하였다.

후에 강하싸움에서 황조(黃祖)를 화살로 죽이고 적벽대전의 활약으로 강좌호신(江左虎臣)이라 불리워졌다. 관직은 절충장군(折衝將軍)에 올랐으며, 후일 촉(蜀)과의 싸움에서 병중에서도 종군하다 만왕(蠻王) 사마가(沙馬柯)의 화살을 맞고 죽었다.

▶ 출신지 : 파군 임강현, 직위 : 서릉태수 - 절충장군
    오나라의 용장. 자는 흥패(興覇). 임강 사람.

양자강을 오르내리며 도적질을 하다 손권에게로 항복했다. 손권이 가장 아끼고 자랑하는 용장으로 조조의 남침을 유수구에서 맞이했을 때는 불과 백명의 기병으로 기습하여 위의 진중을 휩쓸어 강좌호신이라고들 불렀다. 유비가 관우, 장비의 원수를 갚으려 출병하였을 때 병을 무릅쓰고 종군하였다가 남만의 사마가가 쏜 화살을 맞고 죽었다.

▶ 손권 막하 수군의 용장. 자는 흥패(興覇). 파군 임강(巴郡臨江) 사람으로, 양자강을 오르내리며 수적질을 하여 용명을 날리다가, 황조(黃祖)에게 갔으나 강도 출신이라고 쳐주질 않아 손권(孫權)에게로 항복했다.

하구(夏口) 싸움에서 능조(凌操)를 쏘아 죽인 일이 있었던 때문에, 그 아들 능통(凌統)과 늘 재미가 없었으나 뒤에 조조와의 싸움에서 능통이 낙마하였을 때, 적장 악진(樂進)의 얼굴을 쏘아맞혀 구해준 때문에 겨우 화해가 이루어졌다.

손권의 가장 아끼고 자랑하는 용장으로 조조의 남침을 유수구에서 맞이했을 때는 불과 백명의 기병으로 기습하여 위(魏)의 진중을 무인지경같이 휩쓸었던 때문에 강좌호신(江左虎臣)이라고들 불렀다.

유비가 관우(關羽)·장비(張飛)의 원수를 갚으러 출병하였을 때 병을 무릅쓰고 종군하였다가 남만(南蠻)의 사마가(司馬柯)가 쏜 화살을 맞고 나무 밑에 앉아서 죽었다.  


소설 三國演義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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