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History and UNESCO World Heritage 전세계의 역사 백과사전 › EUROPE › 타푸타푸아테아
cyber | 2018.11.12 18:10:38 | 본문 건너뛰기 쓰기
12 타푸타푸아테아
Taputapuatea
France
S16 50 29.04 W151 22 20.56
Date of Inscription: 2017
Criteria: (iii)(iv)(vi)
Property : 2,124 ha
Buffer zone: 3,363 ha
Ref: 1529
Taputapuātea on Ra’iātea Island is at the centre of the ‘Polynesian Triangle’, a vast portion of the Pacific Ocean, dotted with islands, and the last part of the globe to be settled by humans. The property includes two forested valleys, a portion of lagoon and coral reef and a strip of open ocean. At the heart of the property is the Taputapuātea marae complex, a political, ceremonial and funerary centre. It is characterized by several marae, with different functions. Widespread in Polynesia, the marae were places where the world of the living intersected the world of the ancestors and the gods. Taputapuātea is an exceptional testimony to 1,000 years of mā'ohi civilization.
라이아테아(Ra’iatea) 섬의 타푸타푸아테아(Taputapuātea)는 작은 섬들이 점점이 흩어져 있는 광대한 태평양의 일부이자 인간이 정착한 지구의 마지막 장소인 ‘폴리네시안 트라이앵글(Polynesian Triangle)’의 한가운데에 있다. 타푸타푸아테아 유산에는 숲이 우거진 2개의 계곡과 석호와 산호초들, 그리고 대양의 일부분이 포함된다. 유산의 중심에는 정치 · 예식 · 장례 중심지인 ‘타푸타푸아테아 마라에(Taputapuātea marae)’ 단지가 있다. 마라에에는 포장이 잘된 안뜰 한 가운데에 거석이 세워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폴리네시아에 널리 퍼져 있는 ‘마라에’는 산자의 세계와 조상의 세계가 만나는 특별한 장소이다. 타푸타푸아테아는 마오히(mā'ohi) 문명의 1,000년에 관한 특별한 증거를 간직하고 있다.
France-UNESCO2017 World Heri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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