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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헨의 자기 부상 열차

기존의 자기 부상 열차 "Transrapid"의 이름을 승계하여 추진되고 있는 뮌헨 중앙역~뮌헨공항 연결 노선의 장점은 통행시간의 확실한 단축에 있다. 이 노선의 자기 열차는 공항연결 교통수단으로 구상되었으며, 복선으로 계획된 노선의 일부분은 특히 고속도로 'A92'와 나란하게 뻗어 있고, 대도시권 급행전철(S-Bahn) 올림피아스타디움역의 유휴지를 경휴하며, 뮌헨 중심지, 뮌헨 북서지역(Feldmoching) 및 공항 지역에서는 지하통과 구간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노선의 대부분은 지면과 동일한 면에 시공되며 다만, 고속도로 주변 노선 구간만 고가로 건설될 계획이다. 정차역간에는 어떤 환승시설도 계획되어 있지 않으므로 트랜스라피트 뮌헨은 뮌헨 중앙역의 DB-장거리 수송 열차와 뮌헨 공항의 항공 수단 사이를 직접 연결하는 환승 수단으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1일 영업시간은 4시~24시 까지로 5시~23시 에는 10분 시격, 4시~5시 및 23시~24시에는 20분 시격으로 운행되며, 이를 위해 총 4편성의 자기부상 열차와 1편성의 예비열차가 필요하다. 열차의 운행 속도는 350km/h 에 달한ㄷ. 선로, 역사 및 운영시설 계획에 따라 추정된 트랜스라피트의 총사업지는 16억 Euro에 달할 전망이다. 예상되는 교통수요는 2015년 기준 년간 786만명의 승객과 29,080만 승객/km에 이를 전망이다. 한편 년간 매출액은 5,810만 Euro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부분적으로 투자비의 자체 조달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05년12월, 130년 이상 발행돼 온 영국의 건설 전문 주간지 ‘컨스트럭션 뉴스’가 최근호 특집기사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이거나 계획 중인 전 세계 건설 프로젝트 가운데 기술적·사회적으로 큰 의미를 가지는 10개를 선정해 ‘경이로운 세계 10대 건설 프로젝트(10 wonders of the construction world)’로 선정하여 발표했다. 그 중에 포함되었다. [10wondersconstruction]


역사년표Map BC -AD 1 -600 -1000 -1500 -1800 -1900 -1950 -1980-현재 (1945년이후 10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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