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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력발전기 도는 갯벌에서 ‘바지락 한 움큼’, 안산 탄도
지역명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안산 탄도 일대는 풍력발전기 돌아가는 해변 풍경과 갯벌 체험 마을이 어우러진 곳이다. 섬을 배경으로 바지락을 캐는 아이들의 미소가 천진난만하다. 누에섬까지 갈라진 바다 사이를 걷는 경험, 서해안의 보드라운 진흙 속에서 조개 등을 캐는 신나는 체험이 탄도 인근에서 가능하다. 누에섬을 배경으로 한 낙조 또한 아득한 풍경을 만든다. 이 일대 서해안 갯벌은 세계 5대 갯벌로 손꼽히는 곳으로 갯벌 진흙 속에서 조개, 게 등 다양한 생물이 서식한다. 바지락 캐기 갯벌 체험은 탄도항 인근과 선감마을 등에서 할 수 있다. 대부도의 갯벌 생태계와 옛 어촌 풍습 등을 전시한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을 둘러보고, 대부해솔길을 걷거나 방아머리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도 좋다. Visitkorea (July, kyungki) 


▶ 탄도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에 딸린 섬으로 면적 0.175km2, 해안선 길이 2.5km이다. 참나무 숲이 울창하여 그 나무를 베어 숯을 굽던 곳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옛날 주민들이 밤새도록 참나무를 태워서 참숯을 만들고 아침이 되면 탄도 포구에서 노를 저어 전곡항을 거쳐 화성 송산면 장터로 가서 숯을 팔아 생계를 이어갔다. 지금도 숯무루라고 불리고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 남양도호부 편을 보면, 이곳을 탄모도라고 기록했고, 1864년 간행된 『대동지지』에도 역시 탄모도로 기록되어 있다. 1871년 『대부도지도』에는 탄매도(炭埋島)로 적혀 있다.


탄도는 고려시대에는 남양도호부, 조선시대에는 남양군에 속했다. 1914년 남양군에서 부천군으로 편입되었고, 다시 1973년 옹진군에 편입되었다가 1994년 안산시에 편입되었다.


탄도는 1988년 매립공사로 육지와 이어지면서 섬으로서는 종지부를 찍고 육지가 되어버렸다. 탄도방조제를 통해서 화성군 서신면과 연결되었고, 불도와 선감도, 대부도와 방조제로 이어지면서 시화방조제를 통해 인천과 수도권으로 연결되어 있다. 예전의 마을 주민들은 갯벌에서 굴과 바지락 등을 많이 채취했지만 현재는 관광지로 변했다. 대부분이 횟집과 식당을 운영하면서 소득을 올리고 있다. 탄도에는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이 있고, 탄도항과 누에섬의 등대전망대는 훌륭한 관광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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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년표Map (1945년이후 10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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