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Poem - 한시와 외국시 - 성북동(城北洞) 비둘기

오늘 :: 15,168 / 71,334
어제 :: 16,669 / 90,698
전체 :: 19,920,093 / 274,170,451

Mobile Menu, Mobile Poems, Cyber World Tour, 한국 Korea Tour in Subkorea.com Road, Islands, Mountains, Tour Place, Beach, Festival, University, Golf Course, Stadium, History Place, Natural Monument, Paintings, Pottery, K-jokes, 중국 China Tour in Subkorea.com History, Idioms, UNESCO Heritage, Tour Place, Baduk, Golf Course, Stadium, University, J-Cartoons, 일본 Japan Tour in Subkorea.com Tour Place, Baduk, Golf Course, Stadium, University, History, Idioms, UNESCO Heritage, E-jokes, 인도 India Tour in Subkorea.com History, UNESCO Heritage, Tour Place, Golf Course, Stadium, University, Paintings, india

Cyber 詩堂

한시와 외국시

Mobile View (All Text) Mobile Poems Image - 240개
PC View (Sliding Up) PC type Poems Image - 120개
if logged in (Sliding Up + All Text) PC type Poems
Korean Poets, Foreign Poets, George Gordon Byron, PoemsTheme, Top300Poem, Top200Sijo, 방先生評譯, 노태맹評譯,
Cyber 詩堂 Best - 古典詩歌, 고사성어

글 수 435

성북동(城北洞) 비둘기 - 김광섭(金珖燮)

관리자

추천 비추천

http://subkorea.com/xe/81410

(*.85.130.162)

댓글 [2]

2004.09.30 20:33:40 (*.85.130.162)

관리자

주제 : 자연을 파괴하고 인간성을 상실해 가는 인간 문명에 대한 비판

2004.12.12 00:26:37 (*.150.205.216)

관리자

김광섭(1905 - 1977). 함북 경성 출생. 호는 이산. 일본 와세다대학 영문과를 졸업했다. 일제때 반일 혐의로 4년간 옥고를 치르기도 했고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애탄하며 많은 글을 남긴 그는 <극예술 연구회>에도 참가. <서울시문화상>(1957), <국민훈장 모란장>(1970), <예술원장상>(1974)을 수상했으며 <동경> <마음> <해바라기> <성북동 비둘기> <반응> 등의 시집이 있다.

클릭시간 : 2024년4월16일 16시20분13초

번호		닉네임	등록일	조회	추천
	공지 2018 Favorite Korean Sijo Top200 고전시가	scoreup	2018-12-10	20094	1
	공지 2018 Favorite World Poems Top300	scoreup	2018-12-07	26188	2
	공지 2007T000 Favorite World Poems Top500	scoreup	2018-12-07	35847	1
435	現代詩歌 풀벌레소리 가득 차 있었다 - 이용악(李庸岳) [1]	관리자	2004-09-29	5783	50
434	現代詩歌 자야오가(子夜吳歌) - 이백	관리자	2004-10-04	4174	9
433	現代詩歌 서울꿩 - 김광규 [1]	관리자	2004-10-09	3820	16
432	現代詩歌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대일 땅이 있었더면 - 김소월(金素月)	관리자	2004-09-26	3223	30
431	現代詩歌 772함 수병(水兵)은 귀환(歸還)하라 [1]	scoreup	2010-04-06	3201	5
430	現代詩歌 춘향이의 꿈노래 - 강은교(姜恩喬)	관리자	2005-02-12	3101	13
429	現代詩歌 안개의 나라 - 김광규(金光圭)	관리자	2005-02-12	3027	13
428	現代詩歌 바퀴벌레는 진화 중 - 김기택(金基澤) [1]	관리자	2004-10-01	3023	8
427	現代詩歌 오동꽃 - 이병기(李秉岐)	관리자	2004-12-11	2833	24
426	現代詩歌 과목(果木) - 박성룡 [1]	관리자	2004-10-02	2810	8
425	現代詩歌 나의 집 - 김소월(金素月) [1]	관리자	2004-09-29	2759	7
424	現代詩歌 이별은 미의 창조 - 한용운 [1]	관리자	2004-10-04	2688	36
423	現代詩歌 춘신 - 유치환(柳致環)	관리자	2004-12-12	2608	12
422	現代詩歌 꽃밭의 독백 - 서정주(徐廷柱) [1]	관리자	2004-09-29	2550	47
421	現代詩歌 우리 집 - 주요한(朱耀翰) [1]	관리자	2004-09-29	2547	5
420	現代詩歌 추석 - 신석정(辛夕汀)	관리자	2004-12-12	2509	8
419	現代詩歌 저녁에 - 김광섭(金珖燮) [1]	관리자	2004-10-01	2485	22
418	現代詩歌 흥부부부상 - 박재삼(朴在森) [1]	관리자	2004-10-01	2468	28
417	現代詩歌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 김광규(金光圭)	관리자	2005-02-12	2434	8
416	現代詩歌 난초(蘭草) - 정지용	관리자	2004-10-02	2369	34
415	現代詩歌 박연 폭포( 朴淵瀑布) - 이병기(李秉岐) [1]	관리자	2004-10-01	2356	22
414	現代詩歌 인동차(忍冬茶) - 정지용	관리자	2004-10-02	2337	16
413	現代詩歌 봄을 기다리는 마음 - 신석정(辛夕汀)	관리자	2004-12-12	2333	9
412	現代詩歌 봄 - 이성부(李盛夫) [1]	관리자	2004-10-01	2315	13
411	現代詩歌 가는 길 - 김소월(金素月) [2]	cyber	2004-09-26	2297	23
410	現代詩歌 못 잊어 - 김소월 [1]	관리자	2004-10-18	2258	28
409	現代詩歌 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 - (金春洙)	관리자	2004-10-20	2257	6
408	現代詩歌 국제 열차는 타자기처럼 - 김경린 [1]	관리자	2005-02-12	2224	16
407	現代詩歌 풀잎 - 권일송(權逸松) [1]	관리자	2005-01-04	2201	13
406	現代詩歌 호수 - 이육사	관리자	2004-10-18	2199	13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