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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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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창 밧기 어룬어룬하거늘 - 미상 [1]
古典詩歌
관리자
 2006-06-23 1908 15
195 청량산 육육봉을 - 이황(李滉) [1]
古典詩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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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23 3907 12
194 초암이 적료한데 - 김수장(金壽長) [1]
古典詩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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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23 5209 12
193 추산이 석양을 띠고 - 유자신(柳自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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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23 4044 10
192 치천하 오십년에 - 변계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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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23 3327 12
191 강호에 봄이 드니 - 황희(黃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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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23 4323 11
190 세차고 큰아큰 말께 - 이정섭(李廷燮)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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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16 2843 11
189 설악산 가는 길에 - 조명리(趙明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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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16 2510 24
188 서방님 병 들여두고 - 김수장(金壽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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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16 4352 14
187 샛별 지쟈 종다리 떳다 - 이재(李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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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16 3444 11
186 산촌에 눈이 오니 - 신흠(申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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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16 2689 16
185 산중에 책력 업셔 - 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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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16 1856 12
184 사랑이 엇더터니 - 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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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16 3191 10
183 사람이 사람을 그려 - 안연보(安烟甫)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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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16 3560 18
182 빙자옥질(氷姿玉質)이여 - 안민영(安玟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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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16 3533 20
181 빈천을 팔랴 하고 - 조찬한(趙纘韓)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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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30 3986 17
180 비오는데 들에 가랴 - 윤선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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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30 3037 9
179 비는 온다마는 - 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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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벽해 갈류 후에 - 구용(具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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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30 2996 12
177 벽오동 심운 뜻즌 - 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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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30 2475 4
176 백일은 서산에 지고 - 최충(崔沖)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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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30 3614 12
175 백사장 홍료변에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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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백구ㅣ야 말 물어보자 - 김천택(金天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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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30 3982 12
173 발가버슨 아해들리 - 이정신(李廷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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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30 6432 11
172 반 나마 늘거시니 - 이명한(李明漢)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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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30 2276 16
171 바람 브르소서 - 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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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30 1913 8
170 바람 맑고 달 밝은 밤에 - 송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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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30 4956 5
169 바람도 쉬여 넘는 고개 - 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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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30 2513 10
168 무릉도원(武陵桃源)이 있다 하여도 - 김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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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목 붉은 산상치와 - 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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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30 173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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