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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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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편지야 너 오느냐 - 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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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묻노라 저 선사야 - 신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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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대동강 달 밝은 밤에 - 윤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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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달이 두렷하여 - 이덕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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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다만 한간 초당에 - 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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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가련기시(可憐妓詩) - 김삿갓(金炳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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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노음(老吟) - 김삿갓(金炳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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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상경(賞景) - 김삿갓(金炳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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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묘향산시(妙香山詩) - 김삿갓(金炳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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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자네 집에 술익거든 - 김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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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이러하나 저러하나 - 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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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닻 들자 배 떠나니 - 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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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당우를 어제 본듯 - 소춘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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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기생에게 지어 주다 - 김삿갓(金炳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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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스님에게 금강산 시를 답하다 - 김삿갓(金炳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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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농가에서 자다 - 김삿갓(金炳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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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제목을 잃어 버린 시 - 김삿갓(金炳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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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북두성 기울어지고 - 다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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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늙었다 물러가자 - 송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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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간음야점 - 김삿갓(金炳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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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봉우숙촌가 - 김삿갓(金炳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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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석양 넘은 후에 - 윤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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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잘 새는 날아들고 - 송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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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바람 분다 지게 닫아라 - 윤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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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궂은 비 개단 말가 - 윤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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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꿈에 증자(曾子)께 뵈워 - 조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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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아버지 나를 낳으시고 -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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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수박같이 두렷한 님아 - 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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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소금 수레 메었으니 - 정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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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천복지재(天覆地載)하니 - 이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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