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Poem - 한시와 외국시 - 목 붉은 산상치와

오늘 :: 7,918 / 55,567
어제 :: 18,060 / 203,925
전체 :: 19,983,693 / 274,761,674

Mobile Menu, Mobile Poems, Cyber World Tour, 한국 Korea Tour in Subkorea.com Road, Islands, Mountains, Tour Place, Beach, Festival, University, Golf Course, Stadium, History Place, Natural Monument, Paintings, Pottery, K-jokes, 중국 China Tour in Subkorea.com History, Idioms, UNESCO Heritage, Tour Place, Baduk, Golf Course, Stadium, University, J-Cartoons, 일본 Japan Tour in Subkorea.com Tour Place, Baduk, Golf Course, Stadium, University, History, Idioms, UNESCO Heritage, E-jokes, 인도 India Tour in Subkorea.com History, UNESCO Heritage, Tour Place, Golf Course, Stadium, University, Paintings, india

Cyber 詩堂

한시와 외국시

Mobile View (All Text) Mobile Poems Image - 240개
PC View (Sliding Up) PC type Poems Image - 120개
if logged in (Sliding Up + All Text) PC type Poems
Korean Poets, Foreign Poets, George Gordon Byron, PoemsTheme, Top300Poem, Top200Sijo, 방先生評譯, 노태맹評譯,
Cyber 詩堂 Best - 古典詩歌, 고사성어

글 수 466

목 붉은 산상치와 - 미상

관리자

추천 비추천

http://subkorea.com/xe/82242

(*.85.130.81)

댓글 [1]

2005.11.30 02:38:36 (*.85.130.81)

관리자

주제 : 자연물을 벗삼아 무료함을 달램

목 붉은 산꿩과 홰에 앉은 송골매와
집 앞 논 무삶이에 고기 엿보는 백로로다.
초당에 너희 아니면 날 보내기 어렵구나

클릭시간 : 2024년4월20일 05시21분10초

번호		닉네임	등록일	조회	추천
	공지 2018 Favorite Korean Sijo Top200 고전시가	scoreup	2018-12-10	20457	1
	공지 2018 Favorite World Poems Top300	scoreup	2018-12-07	26566	2
	공지 2007T000 Favorite World Poems Top500	scoreup	2018-12-07	36241	1
196	古典詩歌 창 밧기 어룬어룬하거늘 - 미상 [1]	관리자	2006-06-23	1907	15
195	古典詩歌 청량산 육육봉을 - 이황(李滉) [1]	관리자	2006-06-23	3902	12
194	古典詩歌 초암이 적료한데 - 김수장(金壽長) [1]	관리자	2006-06-23	5203	12
193	古典詩歌 추산이 석양을 띠고 - 유자신(柳自新) [1]	관리자	2006-06-23	4038	10
192	古典詩歌 치천하 오십년에 - 변계량 [1]	관리자	2006-06-23	3322	12
191	古典詩歌 강호에 봄이 드니 - 황희(黃喜) [1]	관리자	2006-06-23	4312	11
190	古典詩歌 세차고 큰아큰 말께 - 이정섭(李廷燮) [1]	관리자	2006-01-16	2840	11
189	古典詩歌 설악산 가는 길에 - 조명리(趙明履) [1]	관리자	2006-01-16	2508	24
188	古典詩歌 서방님 병 들여두고 - 김수장(金壽長)	관리자	2006-01-16	4343	14
187	古典詩歌 샛별 지쟈 종다리 떳다 - 이재(李在) [1]	관리자	2006-01-16	3442	11
186	古典詩歌 산촌에 눈이 오니 - 신흠(申欽) [1]	관리자	2006-01-16	2687	16
185	古典詩歌 산중에 책력 업셔 - 미상 [1]	관리자	2006-01-16	1856	12
184	古典詩歌 사랑이 엇더터니 - 미상 [1]	관리자	2006-01-16	3187	10
183	古典詩歌 사람이 사람을 그려 - 안연보(安烟甫) [1]	관리자	2006-01-16	3553	18
182	古典詩歌 빙자옥질(氷姿玉質)이여 - 안민영(安玟英) [1]	관리자	2006-01-16	3531	20
181	古典詩歌 빈천을 팔랴 하고 - 조찬한(趙纘韓) [1]	관리자	2005-11-30	3975	17
180	古典詩歌 비오는데 들에 가랴 - 윤선도 [1]	관리자	2005-11-30	3029	9
179	古典詩歌 비는 온다마는 - 미상 [1]	관리자	2005-11-30	1759	50
178	古典詩歌 벽해 갈류 후에 - 구용(具容) [1]	관리자	2005-11-30	2992	12
177	古典詩歌 벽오동 심운 뜻즌 - 미상 [1]	관리자	2005-11-30	2475	4
176	古典詩歌 백일은 서산에 지고 - 최충(崔沖) [1]	관리자	2005-11-30	3598	12
175	古典詩歌 백사장 홍료변에 - 미상	관리자	2005-11-30	3370	8
174	古典詩歌 백구ㅣ야 말 물어보자 - 김천택(金天澤) [1]	관리자	2005-11-30	3973	12
173	古典詩歌 발가버슨 아해들리 - 이정신(李廷藎) [1]	관리자	2005-11-30	6422	11
172	古典詩歌 반 나마 늘거시니 - 이명한(李明漢) [1]	관리자	2005-11-30	2275	16
171	古典詩歌 바람 브르소서 - 미상 [1]	관리자	2005-11-30	1909	8
170	古典詩歌 바람 맑고 달 밝은 밤에 - 송타	관리자	2005-11-30	4951	5
169	古典詩歌 바람도 쉬여 넘는 고개 - 미상 [1]	관리자	2005-11-30	2512	10
168	古典詩歌 무릉도원(武陵桃源)이 있다 하여도 - 김득연	관리자	2005-11-30	5060	8
	古典詩歌 목 붉은 산상치와 - 미상 [1]	관리자	2005-11-30	1728	8

쓰기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