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빚은 술이 - 미상

엊그제 빚은 술이 익었느냐 설었느냐
앞내에 후린 고기 굽느냐 회치느냐 끓이느냐
아이야 니큼 차려내어라 벗님 대접하리라

-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