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밧 가라 기음 매고 - 신희문(申喜文)

논밧 가라 기음 매고 돌통데 기사미 퓌여 물고
코노래 부로면서 팔뚝츔이 제격니라
아희는 지어자하니 후후 웃고 놀니라

- 청구영언(靑丘永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