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고전시인들
- 외국의 유명시인들
- Byron
- Byron 短詩
- Lara 1
- Lara 2
- Beppo
- Mazeppa
- The Dream
- The Giaour
- The Bride of Abydos 1
- The Bride of Abydos 2
- The Prisoner of Chillon
- Ode to Napoleon Bon...
- The Siege of Corinth
- Vision of Judgment
- Pilgrimage 01-
- Pilgrimage 02-
- Don Juan 00
- Don Juan 01
- Don Juan 02
- Don Juan 03
- Don Juan 04
- Don Juan 05
- Don Juan 06
- Don Juan 07
- Don Juan 08
- Pilgrimage 3-
Mobile Menu, Mobile Poems, Cyber World Tour, 한국 Korea Tour in Subkorea.com Road, Islands, Mountains, Tour Place, Beach, Festival, University, Golf Course, Stadium, History Place, Natural Monument, Paintings, Pottery, K-jokes, 중국 China Tour in Subkorea.com History, Idioms, UNESCO Heritage, Tour Place, Baduk, Golf Course, Stadium, University, J-Cartoons, 일본 Japan Tour in Subkorea.com Tour Place, Baduk, Golf Course, Stadium, University, History, Idioms, UNESCO Heritage, E-jokes, 인도 India Tour in Subkorea.com History, UNESCO Heritage, Tour Place, Golf Course, Stadium, University, Paintings, india
한시와 외국시
Mobile View (All Text) Mobile Poems Image - 240개
PC View (Sliding Up) PC type Poems Image - 120개
if logged in (Sliding Up + All Text) PC type Poems
Korean Poets, Foreign Poets, George Gordon Byron, PoemsTheme, Top300Poem, Top200Sijo, 방先生評譯, 노태맹評譯,
Cyber 詩堂 Best - 古典詩歌, 고사성어
PC View (Sliding Up) PC type Poems Image - 120개
if logged in (Sliding Up + All Text) PC type Poems
Korean Poets, Foreign Poets, George Gordon Byron, PoemsTheme, Top300Poem, Top200Sijo, 방先生評譯, 노태맹評譯,
Cyber 詩堂 Best - 古典詩歌, 고사성어
글 수 2
2007.04.22 09:35:57 (*.210.216.140)
- 주제 : 관우 기개를 찬양.
산을 잡아 뽑을 만한 힘과 온 세상을 뒤덮을 만한 기개는 항우의 다음이요,
서릿발 같은 절개와 햇빛같이 뜨거운 충성은 오자서보다도 네가 오히려 위로다.
그리하여 천년만년을 두고 씩씩한 대장부는 관우인가 하노라.
- 임경업(1594-1646) : 자는 영백, 호는 고송. 인조때에 이괄의 난을 평정했고, 병자호란 때에는 의주부윤으로 백마산성을 지켜 청군을 막아 싸웠다. 뒤에 명나라와 손잡고 청나라를 치려다가 붙잡혀 압송 도중에 탈출했으나, 심기원 모반 사건에 연좌되어 김자점 일당에게 죽임을 당하였다. 지략과 용맹으로 일세를 드날렸을 뿐 아니라, 후세에까지도 이름을 떨친 장수다. 그의 무용담을 엮은 고대소설 '임경업전'이 있다. 충주 충렬사에 모셔졌다.
산을 잡아 뽑을 만한 힘과 온 세상을 뒤덮을 만한 기개는 항우의 다음이요,
서릿발 같은 절개와 햇빛같이 뜨거운 충성은 오자서보다도 네가 오히려 위로다.
그리하여 천년만년을 두고 씩씩한 대장부는 관우인가 하노라.
- 임경업(1594-1646) : 자는 영백, 호는 고송. 인조때에 이괄의 난을 평정했고, 병자호란 때에는 의주부윤으로 백마산성을 지켜 청군을 막아 싸웠다. 뒤에 명나라와 손잡고 청나라를 치려다가 붙잡혀 압송 도중에 탈출했으나, 심기원 모반 사건에 연좌되어 김자점 일당에게 죽임을 당하였다. 지략과 용맹으로 일세를 드날렸을 뿐 아니라, 후세에까지도 이름을 떨친 장수다. 그의 무용담을 엮은 고대소설 '임경업전'이 있다. 충주 충렬사에 모셔졌다.
클릭시간 : 2024년3월19일 13시24분36초
번호 |
|
닉네임 | 등록일 | 조회 | 추천 |
---|---|---|---|---|---|
공지 2018 Favorite Korean Sijo Top200 고전시가 | scoreup |
2018-12-10 | 19011 | 1 | |
공지 2018 Favorite World Poems Top300 | scoreup |
2018-12-07 | 25133 | 2 | |
공지 2007T000 Favorite World Poems Top500 | scoreup |
2018-12-07 | 34754 | 1 | |
古典詩歌 역발산(力拔山) 기개세(氣蓋世)는 - 임경업 [1] | 관리자 |
2007-04-22 | 2807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