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Poem - 한시와 외국시 - 불 사루자

오늘 :: 10,116 / 50,091
어제 :: 17,548 / 114,794
전체 :: 19,932,589 / 274,264,002

Mobile Menu, Mobile Poems, Cyber World Tour, 한국 Korea Tour in Subkorea.com Road, Islands, Mountains, Tour Place, Beach, Festival, University, Golf Course, Stadium, History Place, Natural Monument, Paintings, Pottery, K-jokes, 중국 China Tour in Subkorea.com History, Idioms, UNESCO Heritage, Tour Place, Baduk, Golf Course, Stadium, University, J-Cartoons, 일본 Japan Tour in Subkorea.com Tour Place, Baduk, Golf Course, Stadium, University, History, Idioms, UNESCO Heritage, E-jokes, 인도 India Tour in Subkorea.com History, UNESCO Heritage, Tour Place, Golf Course, Stadium, University, Paintings, india

Cyber 詩堂

한시와 외국시

Mobile View (All Text) Mobile Poems Image - 240개
PC View (Sliding Up) PC type Poems Image - 120개
if logged in (Sliding Up + All Text) PC type Poems
Korean Poets, Foreign Poets, George Gordon Byron, PoemsTheme, Top300Poem, Top200Sijo, 방先生評譯, 노태맹評譯,
Cyber 詩堂 Best - 古典詩歌, 고사성어

글 수 3,175

불 사루자 - 노자영(盧子泳)

관리자

추천 비추천

http://subkorea.com/xe/81770

(*.150.205.216)

댓글 [1]

2004.12.11 23:19:45 (*.150.205.216)

관리자

노자영(1898 - 1940). 호는 춘성. <백조> 동인으로 활동하면서 시집 <내 혼이 불탈 때는> <처녀의 화환>을 간행하기도 했다. <시인문학>을 직접 주재하기도 했고, 평론집 <인생 안내>를 간행했다. 그의 작품 세계는 감상적인 연정에 바탕을 둔 서정주의적 세계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클릭시간 : 2024년4월17일 08시09분30초

번호		닉네임	등록일	조회	추천
	공지 2018 Favorite Korean Sijo Top200 고전시가	scoreup	2018-12-10	20126	1
	공지 2018 Favorite World Poems Top300	scoreup	2018-12-07	26229	2
	공지 2007T000 Favorite World Poems Top500	scoreup	2018-12-07	35884	1
2905	現代詩歌 풀잎 - 권일송(權逸松) [1]	관리자	2005-01-04	2201	13
2904	現代詩歌 초토의 시 - 구상	관리자	2005-01-04	2032	13
2903	現代詩歌 타는 사랑은 - 강우식	관리자	2005-01-04	1446	13
2902	現代詩歌 비가 내린다 - 강민 [1]	관리자	2005-01-04	1427	13
2901	現代詩歌 그리운 안니, 로, 리 - 김종삼	관리자	2005-01-04	1586	13
2900	現代詩歌 어두운 밤에 - 천상병(千祥炳)	관리자	2004-12-15	1607	13
2899	現代詩歌 당신이 만약 내게 문을 열어 주시면 - 보들레르에게 - 김동명(金東鳴)	관리자	2004-12-15	1564	13
2898	現代詩歌 호수(湖水) - 김동명(金東鳴)	관리자	2004-12-15	2032	13
2897	現代詩歌 청개구리 - 백기만(白基萬) [1]	관리자	2004-12-11	1678	13
2896	現代詩歌 벌거숭이의 노래 - 김형원(金炯元) [1]	관리자	2004-12-11	1429	13
2895	現代詩歌 논개 - 변영로(卞榮禿) [1]	관리자	2004-12-11	1510	13
	現代詩歌 불 사루자 - 노자영(盧子泳) [1]	관리자	2004-12-11	1504	13
2893	現代詩歌 남사당(男寺黨) - 노천명(盧天命) [1]	관리자	2004-11-12	1565	13
2892	現代詩歌 호수 - 이육사	관리자	2004-10-18	2199	13
2891	現代詩歌 금잔디 - 김소월 [1]	관리자	2004-10-18	1646	13
2890	現代詩歌 길 - 김소월 [1]	관리자	2004-10-02	1507	13
2889	現代詩歌 섬진강 1 - 김용택(金龍澤) [1]	관리자	2004-10-01	1449	13
2888	現代詩歌 봄 - 이성부(李盛夫) [1]	관리자	2004-10-01	2316	13
2887	現代詩歌 산(山) 너머 남촌(南村)에는 - 김동환(金東煥) [1]	관리자	2004-09-29	1430	13
2886	現代詩歌 교목(喬木) - 이육사(李陸史) [1]	관리자	2004-09-26	1584	13
2885	現代詩歌 해바라기의 비명(碑銘) - 함형수(咸亨洙) [2]	관리자	2004-09-26	1661	13
2884	現代詩歌 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영랑(金永郞) [1]	관리자	2004-09-26	1433	13
2883	現代詩歌 거울 - 이상(李箱) [1]	관리자	2004-09-26	1664	13
2882	現代詩歌 내 마음을 아실 이 - 김영랑(金永郞)	관리자	2004-09-26	1431	13
2881	現代詩歌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 김영랑(金永郞)	관리자	2004-09-26	1434	13
2880	現代詩歌 당신을 보았습니다 - 한용운(韓龍雲) [2]	관리자	2004-09-26	2004	13
2879	古典詩歌 묘향산시(妙香山詩) - 김삿갓(金炳淵) [1]	관리자	2009-12-31	1949	12
2878	古典詩歌 천복지재(天覆地載)하니 - 이언적	관리자	2009-04-11	2294	12
2877	古典詩歌 부모님 계신 제는 - 이숙량	관리자	2009-04-11	1687	12
2876	古典詩歌 개성인축객시 - 김삿갓(金炳淵)	관리자	2009-04-11	1823	12

쓰기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