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Menu, Mobile Poem Study, Cyber World Tour,
방선생과 노태맹시인
Poems Korean Poets, Foreign Poets, George Gordon Byron, PoemsTheme, TOP500,
방先生評譯, 노태맹評譯,
방先生 시인 - 1957년 경북 영덕 출생. 시집 : 석류가 있는 골목(만인사), 동해 푸너리(만인사, 2023), 시인과의 만남(facebook) / 노태맹 시인 - 1962년 경남 창녕 출생. 계명대 철학과, 영남대 의학과 졸업. 1990년 '문예중앙'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 : 유리에 가서 불탄다(세계사, 1990), 푸른 염소를 부르다(만인사, 2008), 시인과의 만남(facebook)
방先生 시인 - 1957년 경북 영덕 출생. 시집 : 석류가 있는 골목(만인사), 동해 푸너리(만인사, 2023), 시인과의 만남(facebook) / 노태맹 시인 - 1962년 경남 창녕 출생. 계명대 철학과, 영남대 의학과 졸업. 1990년 '문예중앙'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 : 유리에 가서 불탄다(세계사, 1990), 푸른 염소를 부르다(만인사, 2008), 시인과의 만남(facebook)
글 수 40
번호 |
|
닉네임 | 등록일 | 조회 | 추천 |
---|---|---|---|---|---|
공지 논술지도를 받는 방법은? | scoreup |
2005-11-03 | 15346 | 23 | |
39 | 노태맹 김경주 - 종이로 만든 시차 2 - 종이배 | scoreup |
2019-02-02 | 22057 | |
38 | 방先生 왕십리(往十里) -김소월-이해 | 방 |
2004-10-02 | 14657 | 106 |
37 | 방先生 수정가 -박재삼 | 방 |
2005-11-03 | 12781 | 134 |
36 | 묻고답하기 [re] 고등학생에게 추천할 만 시는? [2] | 방 |
2004-10-02 | 11942 | 105 |
35 | 방先生 문의 마을에 가서-고은- 읽기 | 방 |
2004-10-02 | 10510 | 87 |
34 | 방先生 꽃을 위한 서시와 오렌지의 비교 | 방 |
2004-10-21 | 10391 | 73 |
33 | 방先生 풍장 -황동규-이해 | 방先生 |
2004-10-06 | 10218 | 109 |
32 | 방先生 교목-이육사-의 이해 | 방 |
2004-10-02 | 10092 | 78 |
31 | 방先生 울음이 타는 가을강-박재삼- 읽기 | 방 |
2004-10-20 | 10085 | 68 |
30 | 방先生 남신의주유동박시봉방(南新義州柳洞朴時逢方)-백석-읽기 | 방 |
2004-10-20 | 9829 | 72 |
29 | 묻고답하기 [추천]산책은 즐거운 몽상의 바다 - 바쇼의 하이쿠 기행 | 방 |
2004-10-02 | 9590 | 250 |
28 | 묻고답하기 고등학생에게 추천할 만 시는? | korea |
2004-10-02 | 9490 | 105 |
27 | 묻고답하기 가을 기분 내어봅시다. | 방 |
2005-11-03 | 9366 | 113 |
26 | 묻고답하기 [추천]거닐며 읊조리는 세계 | 방 |
2004-10-02 | 9241 | 118 |
25 | 노태맹 폴발레리 - 해변의 묘지 | scoreup |
2016-01-27 | 6862 | |
24 | 노태맹 정화진 - 강변, 그 세 겹의 무늬 | scoreup |
2015-10-13 | 5074 | |
23 | 노태맹 폴 엘뤼아르 - 죽음 사랑 인생 | scoreup |
2015-10-08 | 4897 | |
22 | 노태맹 이하석 - 의자의 구조 | scoreup |
2015-10-09 | 4855 | |
21 | 노태맹 송욱 - 아악(雅樂) 중광지곡(重光之曲) | scoreup |
2015-10-13 | 4811 | |
20 | 노태맹 송찬호 - 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 | scoreup |
2015-10-09 | 4778 | |
19 | 노태맹 기형도 - 빈 집 | scoreup |
2016-01-29 | 4766 | |
18 | 노태맹 송재학 - 푸른빛과 싸우다 1 -등대가 있는 바다 | scoreup |
2015-10-15 | 4735 | |
17 | 노태맹 오규원 - 산과 길 | scoreup |
2015-10-07 | 4611 | |
16 | 노태맹 문인수 - 그립다는 말의 긴 팔 | scoreup |
2015-10-06 | 4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