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데, 좋은 데 있다더니 어딘가? 자네 말눈치 같아서는 기껏해야 청요릿집에나 오뎅집에나 가는 것이 불평인 모양이니, 오늘은 어디 ○○관에 가서 기생이라두 불러 볼까?”
덕기는 사실 이때껏 가 보지 못한 요릿집에 가 보고 싶은 생각도 있었다.
“흥, 이건 누구를 병정으로 아는 게로군. 있는 놈의 꽁무니나 따라다니며 빌붙어 빨아먹는 병정도 아니지만, 그런 데는 내 주제에는 어울리지도 않으니까.”
“응, 선술집 밑천이라두 내놓고 자넬랑은 기생집으로 가게 그려.”
또 비꼬기 시작이다.
두 청년은 아무래도 발길이 진고개를 향하였다.
“그러지 말구 여기 들어가서 저녁이나 먹세.  하루에 한 끼니라는 곯은 배를 채워야지.”
술을 좋아 아니 하는 덕기는 몇 번 가 본 양요릿집 문 앞에 멈칫하며 끌었다.
---염상섭, 삼대


 ① 무위도식(無爲徒食) 

 ② 삼순구식(三旬九食) 

 ③ 단사표음(簞食瓢飮) 

 ④ 구복지루(口腹之累) 

 ⑤ 식불이미(食不二味) 


[Question-어휘력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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