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관계(對外關係)와 함께 항상 논의되는 것은 한국인의 민족성(民族性)에 관한 문제이다. 우선 가장 나쁜 민족성으로 내세우는 것은 당파성(黨派性)이다. 한국사의 타율성(他律性)을 강조하는 사람들은 이 당파성도 반도적 성격에서 오는 것이요, 따라서 그것은 고칠 수 없는 선천적(先天的)인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고정 불변의 선천적 민족성이라는 것도 있을 수 없으려니와. 설사 그러한 민족성이 있다손 치더라도 장구한 민족사의 전체에서 살펴볼 때에는, 당파성을 한국 민족의 선천적인 성격의 산물이라고 고집할 아무런 근거도 없는 것이다.
  
조선 시대에 당쟁이 치열했지만 그것을 가지고 선천적 민족성으로 삼을 수 없음은 너무도 명백한 일이다. 한국 민족의 당파성이 특히 문제되는 이유는 그것이 현대(現代)와 직결되는 시기에 치열했다는 사실과, 한국 현대의 불행이 그로 말미암은 바가 적지 않다는 사실에서일 것이다. 한국인 자신의 입장에서 이것은 하나의 반성인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을 외국인들. 특히 일본인들은 한국이 스스로 자립할 수 없다는 표면적 이유로 내세우기 위하여 이용하였다. 그러한 교활한 주장이 모르는 사이에 한국 민족 스스로까지를 사로잡게 되었던 것이다.


<이기백, ‘한국사의 새로운 이해’에서>


 ①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빈다. 

 ②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③ 물 본 기러기 꽃 본 나비군. 

 ④ 숲은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고 있군. 

 ⑤ 도둑이 제 발 저린 격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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