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신들은 우리 고미술에 대해서 일종의 신앙심과 같은 숭배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 미(美)의 가치나 본질을 따지기 전에 우선 감탄사부터 연발하는 것이 습관으로 되어 있다. “( ⓐ )”고 하는 속담과 같이, 자기 것에 대해 특별한 애착을 가진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우리는 우리 고미술의 가치와 성격을 냉정하고 공정하게 파악하여 자기 것에 대한 감상적인 주관이나 맹목적인 찬미가 아니라 진실한 이해, 자신 있는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김원룡, ‘한국미의 재발견’에서>


 ① 남의 떡이 커 보인다. 

 ②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 한다. 

 ③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④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⑤ 나는 바담 풍(風) 해도 너는 바람 풍 해라. 


[Question-sokdam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