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근년 이래로 노쇠와 병고는 날로 더욱 깊어 가고, 춥고 배고픔은 날로 더욱 핍박하게 되었습니다. 남의 집 곁방살이, 간장 한 병의 구걸도 사람들은 용납해 주지 않았고, 수많은 집 문전에서의 그 수치는 무겁기 산더미 같았습니다. 아이들이 추위에 떨고 굶주림에 지쳐 있어도 그걸 면하게 해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가고 머무는 것이 사람의 뜻대로만 되는 것이 아니요, 헤어지고 만남에도 운명이 있습니다. 바라건대 여기서 서로 헤어지도록 하십시다.”

조신은 아내의 제의를 듣고 무척 반가워했다. 네 아이들을 각각 둘씩 나누어 갈라서려 할 때 아내가 말했다.  “나는 고향으로 갈 테니 당신은 남쪽으로 가십시오.” 서로 잡았던 손을 마악 놓고 돌아서서 길을 나서려 할 때, 조신은 꿈에서 깨어났다.

---일연, 삼국유사 ‘조신의 꿈’


 ① 고성낙일(孤城落日) 

 ② 고육지계(苦肉之計) 

 ③ 고군분투(孤軍奮鬪) 

 ④ 고립무원(孤立無援) 

 ⑤ 고장난명(孤掌難鳴) 


[Question-어휘력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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