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서양 여성의 내의는 복식의 순수한 미적 표현을 위해 착용된 예가 많다. 서양 복식에서 나타나는 내의는 인체의 각 부위를 과장하거나 축소하여 인공적인 복식의 실루엣을 창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16세기 영국의 파팅게일(farthinggale), 18세기 프랑스의 파니에(panier) 등도 그 자체는 비실용적이며 비기능적이었지만, 당시대가 추구한 의복의 실루엣을 표현하는 역할을 담당한 예이다. 이처럼 적극적인 표현력을 지닌 서양 내의에 비해 한복의 내의는 은근하고 자연스러운 형태를 보여 준다. 상류 계급에서 정장할 때 허리 부분을 버텨 주었던 무지기 치마와 치마의 아랫부분을 버텨 주었던 대슘 치마는 의복의 유연한 외형을 위해 착용했던 좋은 예이다. 이 속치마들은 표의인 치마를 풍성하게 보이게 하려고 착용했던 것으로, 복식 미학적 입장에서 볼 때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그 외에 속적삼, 너른 바지, 단속곳, 바지 속속곳, 다리속곳 같은 다양한 속내의 등도 여성의 신체를 은폐함과 동시에, 풍성한 치마와 소형화된 저고리가 이루는 (  )의 모습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고 할 수 있다.


<금기숙, ‘조선 복식 미술’에서>


 ① 하후상박(下厚上薄) 

 ② 경국지색(傾國之色) 

 ③ 만수운환(漫垂雲환) 

 ④ 단순호치(丹脣皓齒) 

 ⑤ 천의무봉(天衣無縫) 


[Question-Gosa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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