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소련군이 들어오나 봐요. 모두들 야단법석이에요…….”
숨을 헐레벌떡이며 이야기 하는 혜숙이의 말에 이인국 박사는 아무 대꾸도 없이 눈만 껌벅이며 도로 앉았다. 무엇을 생각했던지 그는 움찔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는 벽장문을 열었다. 안쪽에 손을 뻗쳐 액자를 끄집어 내었다.

‘國語常用의 家’

그는 액자를 뒤로 열어 모조지를 빼내어 글자 한 자도 제대로 남지 않게 손끝에 힘을 주어 꼼꼼히 찢었다. 이 종잇장 하나만 해도 일본인과의 교제에 있어서 얼마나 떳떳한 구실을 할 수 있었던 것인가. 야릇한 미련 같은 것이 머릿속을 스쳐갔다.


<전광용, 꺼삐딴 리>


 ①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② 사또 덕분에 나발 분다. 

 ③ 토끼 둘을 잡으려다 하나도 못 잡는다. 

 ④ 간에 가 붙고 쓸개에 가 붙는다. 

 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Question-sokdam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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