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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숫자 및 꿈★뉴스
글 수 131
2024.4.19 20: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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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4번 나온 '로또 대박집'…주인은 로또 안하더라 토요일마다 수백m 줄서기는 기본… 17평 가게에 매주 손님 4만명 '로또 聖地'로 해외까지 소문 '쫙'… 알래스카·아프리카 교민도 주문 '로또의 성지(聖地)'라고 불릴 정도면 얼마나 당첨 확률이 높은 것일까. 8년 새 로또 1등을 14번이나 배출한 서울 상계동의 한 편의점이 '대박'을 노리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전국 로또 1등 횟수 1위'에 오른 이 집은 토요일 주변 교통이 막힐 지경이고 지갑 든 사람들이 수백m씩 줄을 선다. 소문이 해외로까지 번져, 북미와 아프리카의 교민들이 국제우편으로 복권을 주문할 정도다. 지난 2일 상계동 주공10단지 사거리에 있는 이 편의점에 찾아갔다. 편의점 주인 김현길(56)씨가 개업한 것은 지난 1992년. 홍익대 미대를 나와 삼성물산에서 4년간 일하고 퇴직한 김씨는 제빵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며 '투잡'으로 편의점을 시작했다. 편의점 장사가 잘되자 김씨는 사업을 접고 편의점에 전념했다. 지난 2002년 로또 판매점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들은 김씨는 직감적으로 '바로 이거다' 하고 로또를 팔기 시작했다. 판매 1년이 되도록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김씨는 실망하지 않았다. "편의점 간판에 '로또 복권 판매'라는 문구를 크게 넣어 이목을 끌었어요. 아내가 창피하다고 할 정도였죠." 2003년 11월, 드디어 기다리던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상금은 52억원. 그리고 석 달이 채 되지 않아 두 번째 1등 당첨자가 나오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김씨는 "시동은 내가 걸었지만, 그 이후에는 저절로 일이 잘 풀려갔다"고 했다. 이후 편의점 간판을 수시로 바꿔야 했다. 아크릴 간판에 크게 '로또 명당 1등 ○번 당첨'이라고 써넣었기 때문이다. 편의점이 있는 주공10단지 사거리가 '로또 사거리'로 불리게 된 것도 이때쯤이다. 1등 당첨자 14명 중 최고 당첨금은 13번째인 작년 6월 106억원짜리 돈벼락이었다. ▲ 주말마다 난리… '로또 최고 명당'으로 불리는 서울 상계동의 편의점에는 당첨번호를 발표하는 매주 토요일 저녁이 되면 200m가 넘는 긴 줄이 생기고 주변 도로에는 때아닌 교통정체가 빚어진다. / 블로거 현선호씨 제공 '로또 1등'이 계속 나오자 편의점 앞은 복권을 사려는 사람들이 늘 장사진을 쳤다. 전국 각지의 로또 판매점 주인들이 찾아와 김씨의 아내가 "창피하다"고 했던 간판을 본뜨려고 사진을 찍어갔다. "당첨번호를 발표하는 토요일엔 가게 앞에 줄이 200m쯤 됩니다. 손님들끼리 기다리다가 친해져서 헤어질 땐 악수하며 행운을 빌 정도죠." 토요일 '로또 사거리'는 전국에서 몰려온 사람들의 차량으로 정체가 빚어진다. 2명이 함께 와서 한 명은 줄 서서 로또를 사고 다른 사람은 주차 단속을 피해 가게 주변을 빙빙 돌기도 한다. 지방은 물론 해외에서도 주문이 밀려들었다. 김씨는 "일본·중국은 물론, 미국·남아공·캐나다에서도 항공택배로 주문을 해온다"며 "알래스카에서 주문한 손님은 3등에 당첨되기도 했다"고 했다. 손님들이 늘면서 가게 매출도 급격히 증가했다. 한 주에 이 가게에 들르는 손님이 4만명에 육박한다고 한다. 김씨는 "잘나가는 고속도로 휴게소 한 곳만큼 번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현재 이 가게에는 김씨를 포함해 모두 6명이 일한다. 처남과 조카를 포함해 모두 김씨의 가족들이다. 로또가 편의점을 '패밀리 비즈니스'로 만든 셈이다. 손님만큼이나 엉뚱한 사람들의 방문과 전화도 잇달았다. 김씨는 "자칭 풍수지리 전문가들이 수맥봉을 들고 찾아와 '천하 명당' '우리나라 3대 명당' '얼굴에 재물운이 가득하다'고도 하더라"고 말했다. 56㎡(약 17평)짜리 가게는 20억원 안팎까지 호가(呼價)가 치솟았다. "처음엔 서민들의 쌈짓돈을 빼앗는 것 같고 저 자신이 야바위꾼이란 생각도 들었어요." 그러나 로또 1등을 줄줄이 배출하며 김씨의 부끄러움은 사라졌다. 그는 "판매금액보다 훨씬 많은 당첨금이 나오고, 영세한 로또 판매점 주인들에게 롤 모델이 되면서 자부심이 생겼다"고 했다. 그러나 정작 김씨는 로또를 하지 않는다. 그는 "장기전으로 가면 로또는 백전백패"라며 "확률이 너무 낮기 때문"이라고 했다. 김씨와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편의점엔 젊은 연인, 정장 차림 회사원, 나이 든 어른들까지 로또를 사려는 사람들이 쉴 새 없이 들락거렸다. (조선일보 2011-03-05) |
잭팟(Jackpot:1등)을 위해서
(로또전문가 Gail Howard의 조언) 이전에 잭팟에 당첨된 번호는 피하라. 6개의 연속된 숫자를 피하라. (예:11-12-13-14-15-16) 0번대, 10번대, 20번대, 30번대, 40번대에서 6개의 숫자를 선택하지마라. 가장 낮은 숫자, 높은 숫자의 조합을 피하라. (예:1-2-3-4-5-6) 직선 혹은 대각선 등 패턴의 숫자선택을 피하라. (실례) 숫자의 배수를 피하라. (예:6-12-18-24-30-36) 뒷자리 숫자가 같은 것을 피하라. (예:3-13-23-33-43-53) 달력 숫자 이하의 낮은 숫자조합을 피하라. 위의 경우에 당첨되어도 잔챙이 게임일 뿐이다. 그리고, 짝수/홀수와 낮은수/높은수의 조합을 2/4, 3/3, 4/2로 갖추어라. 당첨번호의 합은 가능한 106 ~ 170 사이가 되도록 하라 Think Positive Believe That Your Dreams Can Come True (꿈★은 이루어 진다)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소개하므로서 귀하의 당첨확률을 높이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해 이 사이트는 계속 Virsion Up이 될 것입니다. GOOD LUCK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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