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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로또명당 - 34곳 1등 2번이상

13개월새 4번 나온 판매소는 관광코스로 개발 2번 당첨 서점은 ‘책보다 로또가 더 많이 팔려’

설 연휴가 시작되는 7일 충남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천하명당 복권방’. 다섯 평 남짓한 복권방이 귀성객들로 가득 차 있다. 이 복권방은 2003년 11월부터 13개월 동안 로또 1등을 네 차례나 배출해 ‘로또 명당’으로 이름난 곳. 어린이 손 잡고 온 부모에서부터 노인들까지 길게 줄을 서 있다. 손님 박영재(51·충남 홍성군)씨는 “새해 아침에 희망을 품고 로또를 사러 왔다”고 말했다. 귀성용 선물로 사가는 이들도 눈에 띈다.

이곳 ‘천하명당’은 지난해부터 관광버스가 들어오는 ‘관광코스’가 됐다. 인근 안면도 관광객뿐 아니라 서해안고속도로를 지나던 자가용 차량까지 홍성인터체인지를 빠져 이곳을 찾는다.

팍팍한 세태에 청량제를 찾으려는 인파가 1등 당첨자를 낸 로또 판매점으로 몰리고 있다. 1등 당첨자를 여러 번 낸 판매점에는 하루 3000명씩 관광객까지 몰려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그러나 부침을 겪는 곳도 있어 확률 게임의 ‘공평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2002년 12월 2일 로또 복권 첫 발행 이후 25개월. 현재 전국 8300여개의 로또 판매점 중 1등 당첨자가 2명 이상(공동 1등 포함) 나온 판매점은 34개소. 한 번 이상(공동 1등 포함)은 450곳이 넘는다.

1등 당첨자가 네 명, 2등 당첨자가 여섯 명 나온 부산 동구 범일동 ‘천하명당’도 문전성시다. 전국에서 하루 평균 1000여명, 많을 때는 3000명까지 온다는 것. 주인 권광택(39)씨는 “그 비결이 ‘손님 복’ 때문”이라며 “행색이 남루한 손님도 겸손한 마음으로 대해 그분 복이 다른 손님들한테 나눠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울산 ‘로또 명당’은 시내 중심가인 남구 달동 삼성아파트 앞 ‘영화유통복권방’으로 ‘울산지역 최초 2회 1등 당첨 복권방’이란 커다란 현수막이 내걸렸다. 평일 500여명, 추첨일이 임박한 금, 토요일에는 1000명 이상이 찾는다.

‘로또 명당’에도 전조(前兆)는 있다고 판매점 주인들은 말한다. 1등을 네 번 낸 홍성군 ‘천하명당 복권방’ 주인 박성민(58)씨는 “우리 가게에서 1등이 나올 때마다 수도관이 터지고 막혔던 하수구가 뚫리는 등 ‘물난리’가 났다”고 말했다.

1등을 두 번 낸 서울 마포구 도화동 한빛서점 주인 이인우(50)씨는 “아내가 높은 사람을 만나거나, 주변에 불이 났는데 우리집만 멀쩡한 꿈을 꾸고 나면 보름쯤 뒤에 1등이 나왔다”며 “책보다 로또가 더 많이 팔린다”고 했다.

하지만 부침(浮沈)현상도 보인다. 작년 8월 1등 당첨자를 낸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주택가의 한 수퍼마켓. 당첨 직후에는 평소보다 두 배 이상 손님이 몰렸으나, 최근에는 예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2003년 4월 로또사상 최고액인 407억원의 당첨금이 터져 한때 ‘원정구매객’이 몰렸던 춘천시 중앙로의 한 판매점도 매출이 당첨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복권판매도 경기를 탄다는 판매점 주인들의 이야기이다.

그래서 ‘로또 명당 판매점’도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2003년 9월 1등 당첨자를 냈던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북리 기아유통논공점 주인 심정섭(40)씨는 그동안의 당첨번호를 모아 고객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그렇다고 판매점이 1등 당첨자들로부터 사례받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한다. 1등을 두 번, 2등을 한 번 터뜨린 전주시 덕진구 금암1동 ‘팡팡복권마트’ 주인 임병문(53)씨는 “1·2등은 없지만 매주 나오는 3등 당첨자 중에서는 박카스 상자 들고 와 ‘고맙다’는 분들이 있다”고 웃었다.

- 2004.03.29자 로또 명당 찾아 진풍경... 대박 정기 이어받자! 기사 참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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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05-02-07]

2004년 로또복권 1등 당첨자 설문조사 결과 발표

"2004년도 로또 1등 당첨자의 표준은 수도권 20 ~ 30평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김씨 성을 가진 40대 고졸 남자 회사원으로 이들은 평균 30억원의 당첨금을 수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조사기간 : 2004. 1월 ~ 2004.12월 (1년)

○  조사대상 : 로또복권 1등 당첨자 250명
  - 1인 최고 당첨금 : 158억원 (최저 : 8억원)
  - 1인 평균 당첨금 : 30억원 (가격인하 전 39억원, 가격인하 후 21억원)
  - 최고령 당첨자 : 81세, 최연소 당첨자 : 23세, 평균연령 : 43.95세

○ 로또복권 수탁사업자인 국민은행은 지난 2004년 한해 동안 로또 1등 당첨금을 지급한 250명의 당첨자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조사는 로또 1등 당첨금 수령처인 국민은행 본점에서 1등 당첨자를 대상으로 로또복권 구입계층 및 구매행태에 대한 조사를 목적으로 지난 1년 동안 당첨금 수령 현장에서 실시되었다고 한다.  

○  이번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250명의 78.4%인 196명이 남성이며 21.6%인 54명이 여성인 것으로 조사되었고, 연령대별로는 40대가 32.8%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30대가 29.6%, 50대가 23.6%, 20대가 6.8% 순으로 조사되었으며 기혼자가 76%였다고 한다. 이 결과에 따르면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하고 자녀의 교육비 등 생활비 지출이 가장 많은 30 ~ 40대 기혼 남성들이 로또복권을 많이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3년도와 비교시 50대 구입자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당첨된 것으로 조사되었다(15.2% ☞ 23.6%). 또한, 성씨별로는 김(21.6%), 이(16.4%), 박(11.2%), 최(5.2%), 신(4.0%), 정(3.6%), 조(2.8%)씨 등의 순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  당첨자 직업을 보면 2003년도 조사와는 달리 일반회사원이 27.6%로 조사되어 자영업자 25.6% 보다 근소한 차이로 많았으며, 월 소득수준은 50만원 이하가 25.6%로 가장 많았으나 이는 무직, 전업주부 및 학생 등 무소득층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그 이외에는 150 ~ 200만원이 21.6%, 200 ~ 300만원이 14.8%, 100 ~ 150만원이 14.4% 순이었으며 300만원 초과 소득자들도 10.8%로 조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를 보면 월소득 200만원 전후의 30 ~ 40대 회사원과 자영업자들이 로또복권의 주 구매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  조사대상자의 주택 소유현황은 전체 당첨자의 50.8%가 자기집을 소유하고 있었으며 주택규모는 전체의 68.8%가 30평 이하의 국민주택규모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주거형태는 아파트 비중이 42.4%, 거주지역은 서울(28.4%), 경기(24.0%), 인천(7.6%) 그리고 부산(7.2%) 등의 순으로 수도권 비중이 60%를 기록하고 있었으며 제주도에서도 4명의 1등 당첨자를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  로또복권의 구매행태를 묻는 질문과 관련하여 구입동기에 대해서는 전체 조사대상자의 22.4%가 꿈 때문에 로또복권을 구입하였다고 응답 하였으며, 그 다음이 재미(14.0%), 당첨금(12.8%) 그리고 취미(11.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입장소는 복권방(39.6%), 편의점(22.8%), 가판대(11.6%), 슈퍼(10.4%), 은행창구(7.6%) 등이 행운의 장소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1회 평균 구입액은 1만원 이하(40.0%), 1 ~ 2만원(22.4%), 2 ~ 4만원(13.6%) 등의 순으로 나타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2만원 이하 소액으로 로또복권을 즐기며 94.8%가 정기적으로 로또복권을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번 조사에서 재미있는 결과 중 하나는 전체 조사대상자 250명중 44%인 111명이 복권당첨과 관련하여 꿈을 꾸었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들에게 행운을 가져온 꿈 내용들을 살펴보면, 돌아가신 부모님 등 조상과 관련된 꿈이 19.8%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횡재꿈의 대명사인 돼지 등 동물과 관련된 꿈(17.1%), 금(金) 또는 돈과 관련된 재물 꿈(9.0%), 전통의 인분 꿈(8.1%), 로또 발행이후 등장한 숫자 꿈(7.2%), 대통령과 만나 악수를 했다는 등의 대통령 꿈(6.3%) 그리고 복권에 당첨되는 꿈(4.5%)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로또당첨 꿈의 종류 기사 참조요

○  이들에 대한 향후 당첨금 활용계획에 대한 질문(중복 응답)에 대해서는 전체 조사대상자의 24.8%가 주택구입을 우선적으로 꼽았고 그 다음으로 채무정리(19.7%), 가족돕기(14.9%), 사업자금(5.1%), 어려운 이웃돕기(5.1%), 저축(3.7%)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으며, 내수경기 침체로 인한 가계의 어려움으로 채무정리에 사용하겠다는 사람이 2003년도에 비하여 많아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특이한 점은 가족, 어려운 이웃 등 주위 사람들을 돕겠다는 응답이 20.0%로 나타나 로또복권 발행이후 자신의 행운 일부를 사회 소외된 계층에 나누는 기부문화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 결과 지금까지 총 38명의 로또 당첨자들이 기부한 기부금 총액은 총 64억 9천여만원을 기록하고 있다고 국민은행은 밝혔다.

○  이와 같은 설문 조사결과를 토대로 하면, 지난 2004년도 로또복권 1등 당첨자의 표준상은 수도권 30평 이하 국민주택규모 아파트에 거주하는 김씨 성을 가진 40대 기혼의 고졸 남자 회사원으로 2명의 자녀를 두고 있었으며, 이들은 1주일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한 재미로 인근의 복권방 등에서 정기적으로 1회 평균 1만원 이하의 로또복권을 구입하는 보통 사람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당첨금으로 지급 받은 평균 30억원의 당첨금을 주택을 구입하는데 우선 순위를 두고 있었으며 나머지 당첨금으로는 채무정리와 가족돕기 또는 어려운 이웃돕기 등 사회 소외된 계층이나 주위 사람들을 위하여 사용하기를 희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국민은행 관계자에 의하면, 이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당첨비법 아닌 비법은 소액이라도 매주 꾸준히 로또복권을 사는 것만이 당첨에 이를 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고 입을 모았다고 한다.

[국민은행 2005-01-17 ]



 
d_red.gif 잭팟(Jackpot:1등)을 위해서 
(로또전문가 Gail Howard의 조언)  
  
 dot.gif 이전에 잭팟에 당첨된 번호는 피하라.  
 dot.gif 6개의 연속된 숫자를 피하라. (예:11-12-13-14-15-16)  
 dot.gif 0번대, 10번대, 20번대, 30번대, 40번대에서
6개의 숫자를 선택하지마라.  
  
 dot.gif 가장 낮은 숫자, 높은 숫자의 조합을 피하라. (예:1-2-3-4-5-6)  
 dot.gif 직선 혹은 대각선 등 패턴의 숫자선택을 피하라. (실례)  
 dot.gif 숫자의 배수를 피하라. (예:6-12-18-24-30-36)  
  
 dot.gif 뒷자리 숫자가 같은 것을 피하라. (예:3-13-23-33-43-53)  
 dot.gif 달력 숫자 이하의 낮은 숫자조합을 피하라.  
 dot.gif 위의 경우에 당첨되어도 잔챙이 게임일 뿐이다.  
  
 dot.gif 그리고, 짝수/홀수와 낮은수/높은수의 조합을
2/4, 3/3, 4/2로 갖추어라.  
 dot.gif 당첨번호의 합은 가능한 106 ~ 170 사이가 되도록 하라  
 
Think Positive

Believe That Your Dreams Can Come True
(꿈★은 이루어 진다)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소개하므로서
귀하의 당첨확률을 높이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해 이 사이트는 계속 Virsion Up이 될 것입니다.

 GOOD LU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