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로또 당첨숫자 및 꿈★뉴스=20억  (조회수 : 101, 작성일 : 2003-01-13 )    

● 12월 14일 추첨 : 당첨번호 09 13 21 25 32 42 (총합=?) 보너스번호 02

축하합니다. 1등 당첨자가 1명 있습니다.
2,002,006,800 원 / 1 명 = 2,002,006,800 원

1등 2,002,006,800 원 ( _____1 명)
2등 ___94,866,800 원 ( _____2 명)
3등 ____1,842,000 원 ( ___103 명)
4등 ______100,800 원 ( _3,763 명)
5등 _______10,000 원 ( 55,480 명)

☞ 1등 당첨지역 :

인천 청천동 운수 대통 복권방

☞ 1등 당첨내역

자동선택 ? 명
본인선택 ? 명

● 온라인 연합복권 로또의 1등 당첨자가 나왔다.

로또 발행사 ㈜KLS는 14일 오후 8시55분 서울방송에서 방영된 제2회 로또 추첨식 결과 6개 숫자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당첨금은 지난주 당첨자가 없어 이월된 8억6000만원과 이번주 상금 11억4000만원을 합쳐 20억200만6800원이다.

1등 당첨자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당첨자를 배출한 판매점은 인천 청천동의 한 복권방인 것으로 확인됐다.

2등 당첨자는 2명이 나왔으며 상금은 9486만6800원이다.

한편 구매자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선택한 숫자조합은 1,9,17,25,33,41로 나타났다.

또 로또 OMR용지 왼쪽 위에서 오른쪽 아래로 내려가는 대각선상의 숫자를 고른 횟수는 1만2569회로 집계됐다.

2002.12.16  

●  2회차에서 첫 1등 20억 당첨자 탄생 !
  
드디어 Lotto 6/45에서 1등 당첨자가 나왔습니다.

국내 최초의 온라인 연합복권 '로또'가 판매된지 2주만에 20억원이라는 대박행운을 거머쥔 주인공이 탄생한 것입니다.

제 2회차 공개추첨에서 행운의 6개 숫자 '9, 13, 21, 25, 32, 42'를 모두 맞춘 첫1등 당첨자의 당첨금은 지난주 1회 추첨에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이월된 8억6000여만원과 이번주 판매금액을 기준으로 한 114000만원을 합친 20억200만6800원입니다.

1등 당첨자는 인천 청천동에 위치한 '운수 대통 복권방'에서 복권을 산 사람으로 확인됐고, 앞으로 3개월 이내에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을 찾아 복권구입 영수증을 제시하면 당첨금을 수령받게 됩니다.

더불어 첫 1등 당첨자를 배출한 인천 청천동 '운수대통 복권방'은 포상금 명목으로 5000만원을받게 됩니다. 복권시스템 사업자인 KLS는 4주차 판매까지 1등 복권을 판매한 곳에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행운의 숫자 6개중 5개를 맞추고 보너스 숫자로 '2'를 맞춘 2등은 2명으로 각각 9486만6800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습니다. 또한, 5개 숫자를 맞춘 3등(당첨금 184만2000원)은 103명, 4개 숫자를 맞춘4등(당첨금 10만800원)은 3763명, 3개 숫자를 맞춰 1만원의 고정 상금을 받게 되는 5등은 전국적으로 5만5480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주에도 역시구매자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뽑힌 숫자조합은 지난주에 이어  '1, 9, 17, 25, 33, 41'등 로또슬립(OMR용지)의 왼 쪽 위부터 오른쪽 아래로 내려가는 대각선상의 숫자로 나타났습니다.

첫 1등 당첨금이 3개월간 최소보장 당첨금으로 약속한 20억원을 넘어선 것은 로또 복권 판매가 그만큼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로또 6/45에 대한 많은 분들의 성원에 감사 드리며 다시 한 번 1등 당첨자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