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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회 1등 65억 당첨나왔네요~  조회수 : 36 작성일 : 2003-01-13      

축하합니다.

1등 번호는 14, 15, 26, 27, 40, 42에 보너스볼 34 랍니다.  

◎ 서운이 : 나는 기껏 2자리 맞추었네~~~~ [2003/01/13]  


● 남편 "로또당첨금 못나눠"  

‘로또’복권 당첨때문에 함께 산지 17년된 부부가 결국 법정에서 재산다툼을 벌이는 처지가 됐다. 아내 A(39)씨는 남편 B(39)씨와 지난 87년 결혼, 1남 1녀를 낳고 13년간 합법적 부부로 살았다. 그러나 이들의 결혼생활은 그리 행복하지 못했으며 결국남편이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해 2000년 12월 협의 이혼했다.

이혼은 했지만 이들은 한 집에서 두 자녀를 함께 키우는 등 사실상 부부생활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같은 생활이 계속되자 아내 A씨는 이듬해 4월 남편 몰래 다시 혼인신고를 했고 1년여 뒤 이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 남편의 요구로 또 다시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었다.

두번째 이혼 후에도 이들은 서로 헤어지지 않고 자녀를 함께 양육하는 등 예전과 다름없이 동거생활을 했다.

그러던중 지난해 1월 남편 B씨가 로또복권 6회차 1등(당첨금 65억7000만원)에 당첨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세금 공제 후 당첨금으로51억7000만원을 받은 남편은 “아내와 같이 못살겠다”며 위자료2억원을 주면서 영원히 헤어질 것을 요구한 것이다.

아내 A씨는“로또복권에 당첨된 행운 및 당첨금은 원고가 가사노동에 전념하는 등 무형적 노력이 뒷받침돼 이룩된 공동재산이므로 부부로서 당첨금은 마땅히 공유해야 하므로 51억원중 50%에 해당하는 25억원을 지급하라”며 재산분할청구 소송을 냈다.

아내는 남편이 재산을 다른 곳에 숨기지 못하도록 로또복권 당첨금을 넣어 둔국민은행 예금과 시가 1억원 상당의 남편 소유 부동산에 대한 가압류도 함께 신청했다.

그러나 법원은 “두 사람이 적법한 혼인관계에 있었다거나, 남편이 로또복권에 당첨되는데 아내가 기여를 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부동산 가압류만 받아들이고 로또복권 당첨금에 대한 가압류는 기각했다. 결국 이들의 ‘로또전쟁’은 본안 판결에서 결론내려질 전망이다.

문화일보   2004-02-26 12: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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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비추천

 
d_red.gif 잭팟(Jackpot:1등)을 위해서 
(로또전문가 Gail Howard의 조언)  
  
 dot.gif 이전에 잭팟에 당첨된 번호는 피하라.  
 dot.gif 6개의 연속된 숫자를 피하라. (예:11-12-13-14-15-16)  
 dot.gif 0번대, 10번대, 20번대, 30번대, 40번대에서
6개의 숫자를 선택하지마라.  
  
 dot.gif 가장 낮은 숫자, 높은 숫자의 조합을 피하라. (예:1-2-3-4-5-6)  
 dot.gif 직선 혹은 대각선 등 패턴의 숫자선택을 피하라. (실례)  
 dot.gif 숫자의 배수를 피하라. (예:6-12-18-24-30-36)  
  
 dot.gif 뒷자리 숫자가 같은 것을 피하라. (예:3-13-23-33-43-53)  
 dot.gif 달력 숫자 이하의 낮은 숫자조합을 피하라.  
 dot.gif 위의 경우에 당첨되어도 잔챙이 게임일 뿐이다.  
  
 dot.gif 그리고, 짝수/홀수와 낮은수/높은수의 조합을
2/4, 3/3, 4/2로 갖추어라.  
 dot.gif 당첨번호의 합은 가능한 106 ~ 170 사이가 되도록 하라  
 
Think Positive

Believe That Your Dreams Can Come True
(꿈★은 이루어 진다)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소개하므로서
귀하의 당첨확률을 높이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해 이 사이트는 계속 Virsion Up이 될 것입니다.

 GOOD LU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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