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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박찬호 야구의 모든 것

메이저리그 MLB 와 일본프로야구에서, 야구NEWS

조회 수 : 689
2009.10.24 (19:38:40)


▼ 박찬호 ‘소름 돋는 구원 등판’…NLCS 1차전서 1이닝 무실점 ‘96마일’

소름이 돋았다. 생애 최고의 피칭 ‘탑5’에 들어갈 최고의 투구내용 중 하나였다. ‘코리언특급’ 박찬호(36.필라델피아)의 녹슬지 않은 기량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박찬호는 16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챔피언십시리즈(NLCS) 1차전에 구원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 막았다.

박찬호가 호투한 필라델피아는 접전 끝에 8-6으로 제압, 귀중한 1차전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부상으로 디비전시리즈에 출전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 위력적인 피칭이었다. 박찬호는 팀이 5-4로 앞선 7회말 무사 2루 위기에서 마운드에 올랐다. 다저스가 자랑하는 중심타선(매니 라미레스-맷 캠프-케이시 블레이크)을 상대해야 부담스러운 등판이었다.

하지만 박찬호는 96마일(154킬로)에 이르는 광속구와 80마일 중후반대의 날카로운 슬라이더로 타자들을 압도했다. 패스트볼은 전성기 시절의 라이징패스트볼을 연상케 했고, 고속 슬라이더는 단 하나의 정타도 허용하지 않았다.

강타자 라미레스를 내야땅볼로 처리해 2루주자를 묶은 박찬호는 맷 캠프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박찬호는 후속타자 블레이크까지 내야땅볼로 잡아 간단하게 이닝을 마무리했고, 8회초 공격에서 대타와 교체됐다. 박찬호가 5-4 리드를 지켜내자 필라델피아는 이어진 8회초 공격에서 3점을 추가했다.

이날 호투로 박찬호는 포스트시즌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박찬호는 포스트시즌에서 통산 4.2이닝을 투구하면서 1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평균자책점 0.00.

이날 박찬호의 등판은 팬들과 박찬호에게 묘한 감정을 들게 했다. 경기가 열린 다저스타디움은 박찬호가 커리어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곳. 오랫동안 자신을 응원해준 다저스팬들 앞에서 다저스 선수들을 상대해야 했다. 지난 시즌에는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고 현 소속팀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포스트시즌에서 대결한 바 있다.

두 팀의 이날 경기는 예상을 깨고 타격전으로 흘러갔다. 필라델피아는 초반 제임스 로니에게 솔로홈런을 얻어 맞아 선취점을 내줬으나 5회초 카를로스 루이스의 3점 홈런 등으로 대거 5득점, 간단하게 경기를 뒤집었다.

필라델피아는 5회말 라미레스에게 홈런을 허용해 1점차로 쫓겼지만, 8회초 라울 이바네스가 승리를 확정짓는 3점 홈런포를 쏘아 올려 8-4로 달아났다. 다저스는 8회말 2점을 만회했으나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다저스는 필라델피아보다 6개가 많은 14안타를 때려내고도 패배의 쓴맛을 봤다. 두 팀은 하루 휴식을 가진 뒤 같은 장소에서 2차전을 치른다. (동아닷컴 2009-10-16)

▼ 박찬호, 승리만큼이나 값진 '홀드'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박찬호가 '가을의 전설' 미국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첫 홀드를 따냈다.

박찬호는 한국시간으로 16일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1차전에서 구원투수로 등판해 1이닝을 무안타로 막아내며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도왔다.

필라델피아는 5-4로 앞서있던 7회 역시 구원투수로 나선 안토니오 바스타도가 2루타를 맞으며 흔들리자 곧바로 박찬호를 마운드에 올렸다.

노아웃 2루의 위기로 자칫 동점을 허용할 수도 있는 이날 최대의 승부처인데다가 박찬호가 맞붙은 첫 타자 역시 하필이면 앞선 타석에서 2점 홈런을 터뜨린 LA 최고의 스타 매니 라미레스였다.

하지만 박찬호는 몸쪽 직구를 던져 라미레스를 3루 땅볼로 처리했고 2루 주자의 발도 묶어 놓는데 성공했다.

다음 타자 맷 켐프와의 대결에서는 마치 전성기를 연상케 하는 시속 154km가 넘는 이른바 '라이징 패스트볼'로 탈삼진을 잡아낸 박찬호는 세 번째 타자 케이시 블레이크도 2루 땅볼로 잡아내면서 위기를 무사히 넘겼다.

박찬호로서는 오랜 시간을 보낸 '친정'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의미 있는 활약을 펼쳤고 역전의 기대에 들떠있던 LA의 홈 관중들은 다시 조용해졌다.

필라델피아는 곧바로 이어진 8회 공격에서 3득점을 보태며 8-4로 달아났고 박찬호는 자기 타순 때 교체됐다. 그만큼 필라델피아가 박찬호를 아끼고 중요한 순간에만 마운드에 올리겠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결국 필라델피아는 8회 수비에서 2점을 더 내줘 8-6까지 쫓겼지만 9회 마무리 투수로 나선 브래드 릿지가 승리를 잘 지켜냈다.

지난 9월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면서 오랜 기간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던 박찬호는 실전 감각이 떨어졌을 것이라는 걱정을 털어내고 노련하면서도 힘 있게 공을 던져 필라델피아의 기대에 보답했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필라델피아는 7전 4선승제로 열리는 LA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먼저 1차전을 승리하며 앞서나갔다. 필라델피아는 지난해에도 LA와 같은 대결에서 맞붙어 4승 1패로 승리한 바 있다.

어느덧 메이저리그 16년차 베테랑 투수가 된 박찬호가 처음으로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끼워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오마이뉴스 2009-10-16)


▼ 박찬호, 생애 첫 PS 홀드…위기서 팀 구했다

필라델피아 박찬호(36)가 완벽한 투구로 팀의 챔피언십시리즈 첫 승에 힘을 보탰다.

이날 출전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박찬호는 16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치러진 LA 다저스와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생애 첫 포스트시즌 홀드를 거뒀다. 지난 시즌이 끝난 뒤 자신을 떠나보낸 다저스를 상대로 올린 기록이어서 더 의미가 있었다. 필라델피아는 카를로스 루이스와 라울 이바네스의 3점홈런 두 방을 앞세워 다저스를 8-6으로 물리쳤다.

찰리 매뉴얼 필라델피아 감독은 5-4로 앞선 7회말 무사에서 안토니오 바스타도가 2루타를 허용하자 곧바로 박찬호를 올렸다. 첫 타자는 5회말 투런홈런을 친 매니 라미레스. 메이저리그 역대 포스트시즌 최다홈런(28개)기록을 보유한 강타자였다.

박찬호는 정면 승부로 위기를 돌파했다. 직구만 연거푸 4개를 던져 3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주자는 2루에 발이 묶였다. 다음 타자 맷 켐프를 풀 카운트 접전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케이시 블레이크마저 2루수 땅볼로 잡아내고 이닝을 마무리했다. 동점 내지 역전 기회에서 점수를 내지 못한 다저스는 기가 꺾였다.

박찬호는 이날 직구 구속이 최고 155km까지 나올 정도로 몸 상태가 좋았다. 결정구 역시 모두 직구였다. 매뉴얼 감독은 “대단했다. 오랫동안 실전에서 던지지 못했는데 굉장한 구위를 보였다.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찬호는 팀이 8-4로 달아난 8회초 타순 때 대타 벤 프랜시스코로 교체됐다.

이날 경기의 선취점은 다저스가 뽑았다. 다저스는 2회말 제임스 로니가 콜 해멀스로부터 선제 우월 솔로포를 쏴올리며 1-0으로 앞서갔다. 4회초까지 다저스 선발 클레이튼 커쇼에게 1안타로 철저히 눌린 필라델피아 타선은 5회초 폭발했다. 이바네스의 안타와 페드로 펠리스의 볼넷 등으로 만든 무사 1·3루에서 포수 루이스가 좌월 3점홈런을 터뜨려 순식간에 경기를 뒤집었다. 이어진 2사 1·3루에서 라이언 하워드가 우월 2루타로 주자 2명을 모두 불러들이며 5-1로 달아났다.

이대로 물러날 다저스가 아니었다. 바로 뒤 5회말 공격에서 라미레스의 투런 홈런 등으로 3점을 내 1점차까지 따라붙었다.

필라델피아는 장기인 홈런으로 추격권에서 벗어났다. 7회말 박찬호의 퍼펙트 투구로 무사 2루 위기를 넘긴 뒤 8회초 이바녜스가 우월 3점포를 때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다저스는 8회말 4안타를 몰아치며 8-6까지 쫓아갔지만 거기까지였다.

필라델피아 선발 해멀스는 5⅓이닝 8피안타 4실점으로 2년 연속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 승리투수가 됐고 마무리 브래드 리지는 세이브를 챙겼다. 다저스 선발 커쇼는 5회초 한 번의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패전의 멍에를 썼다.

한편 루벤 아마로 주니어 필라델피아 단장은 이날 경기에 앞서 "올 시즌 박찬호는 기대에 부응했다. 지금은 섣부르지만 오프 시즌 때 박찬호를 염두에 두겠다"며 재계약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일간스포츠 200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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