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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박찬호 야구의 모든 것

메이저리그 MLB 와 일본프로야구에서, 야구NEWS

조회 수 : 813
2008.06.22 (09:01:29)


[사진설명 : Los Angeles Dodgers starter Chan Ho Park, of South Korea, pitches to the Cleveland Indians in the first inning of an interleague baseball game in Los Angeles, Saturday, June 21, 2008. (AP Photo/Reed Saxon) ]

▼ '9K' 박찬호, 5이닝 1실점 아쉬운 호투...승패없이 물러나

박찬호가 6년만에 삼진 9개를 빼앗는 눈부신 호투를 하고도 승수추가에는 실패했다.

박찬호(35 LA 다저스)는 22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인터리그 홈경기에서 5이닝 동안 탈삼진 9개를 기록하며 3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 불발로 승리 투수 자격을 갖추지는 못했다.

투구수 83개에 스트라이크 51개. 삼진 9개를 잡은 반면 고의볼넷 한 개를 포함한 볼넷 2개를 내줬고 최고 구속 96마일(154km)를 기록했다.

박찬호는 0-1로 뒤진 5회 2사1루에서 자기 타순 때 대타로 교체됐으며 다저스는 6회말 맷 켐프의 솔로 홈런으로 동점 추격에 성공, 박찬호를 패전 위기에서구해냈다.

박찬호는 시즌 2승2패1세이브, 제 자리 걸음에 2.96이던 평균자책점만 2.83으로 낮췄다.

박찬호가 한 경기 탈삼진 9개를 기록하기는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이던 2002년 8월2일 보스턴 레드삭스전 이후 약 6년만에 처음. 박찬호는 당시 5.1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잡아내며 승리 투수가 됐다.

국내 팬들의 기대를 모은 추신수와 박찬호의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클리블랜드는 우익수에 타격감이 좋은 벤 프란시스코를, 좌익수에는 왼손 타자 데이비드 델루치를 선발로 내세웠다.

비록 승리 자격을 따내지 못했으나 박찬호는 선발 투수로 활약하고도 남을만한 구위를 뽐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박찬호는 1회부터 21개의 많은 공을 던져야 했다.

선두타자 그래디 사이즈모어를 맞아 빗맞은 1루 땅볼로 유도했지만 박찬호의 베이스커버가 늦어 내야 안타. 제이미 캐롤을 6구 끝에 삼진 처리했지만 벤 프란시스코를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시켜 1사 1,2루에 몰린 박찬호는 라얀 가코를 좌익수 플라이로, 조니 페랄타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첫 이닝을 마쳤다.

2회부터는 세 타자를 모조리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본격적인 탈삼진 쇼를 시작했다.

케이시 블레이크는 볼카운트 2-1에서 시속 94마일(151km)짜리 바깥쪽 빠른 공으로 꽁꽁 묶었고 데이비드 델루치는 삼구삼진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또 살 파사노는 7구까지 박찬호를 물고 늘어졌으나 결국 시속 95마일(153km)의 빠른 공에 방망이를 헛돌렸다.

파사노를 상대하며 구사한 5개의 직구 가운데 세 개가 96마일(154km)을 찍었고 두 개가 95마일을 기록할 정도로 박찬호의 초반 구위는 뛰어났다.

클리블랜드 선발 C.C. 사바시아도 2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의 위용을 과시했다.

팽팽한 균형은 엉뚱하게도 3회 선두타자로 나선 투수 사바시아의 한 방으로 깨졌다. 초구 직구로 스트라이크를 잡은 박찬호가 2구째 던진 93마일(150km)짜리 직구를 사바시아가 우악스럽게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는 솔로 홈런을 터뜨린 것이다.

사바시아의 생애통산 두 번째 홈런. 비거리 134m의 대형홈런이었다.

뚯하지 않은 한 방을 맞은 박찬호는 그래디 사이즈 모어를 삼진, 제이미 캐롤을 좌익수 플라이, 벤 프란시스코를 삼진으로 처리하며 호흡을 가다듬었다.

박찬호는 4회 1사 후 조니 페랄타에게 좌월 2루타를 허용했으나 케이시 블레이크를 삼진으로 잡아냈고 데이비드 델루치를 고의볼넷을 출루시킨 뒤 살 파사노를 다시 삼진으로 잡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5회에도 박찬호는 c.c 사바시아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등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처리했다.

사바시아에게 퍼펙트로 눌리던 다저스 타선은 4회 2사 후 제프 켄트와 러셀 마틴의 연속 안타로 2사 1,2루 기회를 잡았으나 델윈 영이 삼진으로 물러나 동점 추격에 실패했다.

하지만 다저스는 6회 1사후 타석에 들어선 맷 켐프가 사바시아의 초구 직구를 좌월 솔로 홈런으로 받아쳐 동점을 이뤘다.

박찬호는 이날 등판으로 메이저리그 30개 전구단 상대 선발 등판 기록을 세웠다.

한편 추신수는 1-1로 맞선 9회 1사 1,3루에서 프랭클린 구티에레스 대신 타석에 들어섰으나 다저스 구원투수 조너선 브록스턴에게 2루수 앞 병살타로 물러났다. (조이뉴스24 2008-06-22)

▼ 박찬호, 드디어 30개 전구단 상대 선발 등판...29번째 팀 승리 도전

박찬호가 메이저리그 데뷔 14년 만에 또 하나 소중한 이정표를 세운다.

박찬호(35 LA 다저스)는 22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인터리그 경기에 선발로 등판, 메이저리그 진출 14년 만에 30개 구단 전구단 상대 선발 등판을 기록하게 된다.

94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올해까지 344경기에 등판한 박찬호가 115승(90패)를 거두는 동안 박찬호가 선발로 등판한 상대 팀은 클리블랜드를 제외한 29개팀.

올해 내셔널리그 소속 LA 다저스에 입단한 데다 불펜 투수로 굳어져 전 구단 상대 선발 등판의 꿈을 이루기 어려울 것으로 보였으나 일본인 투수 구로다 히로키가 어깨 통증으로 호소하며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진 덕분에 가치있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하지만 단순한 전구단 상대 선발등판보다 더욱 값진 기록은 전 구단 상대 승리 기록. 박찬호는 지금까지 29개 팀을 상대로 선발 등판을 해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제외한 28개 구단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결국 클리블랜드전에서 승리할 경우 박찬호는 14년 만에 메이저리그 30개 전 구단을 상대 승리에 토론토 블루제이스 단 한 개 팀만을 남겨 놓게 된다. 박찬호는 토론토전에 단 한 번 선발로 등판해 4.2이닝 동안 8안타를 맞고 6실점한 뒤 승패없이 물러났다.

지금까지 메이저리그 30개 전 구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투수는 케빈 브라운, 알 라이터, 커트 실링, 테리 멀홀랜드, 우디 윌리엄스, 제이미 모여뿐. 이 가운데 멀홀랜드는 선발 등판 없이 구원승으로 승리를 거둔 팀이 많았다.

오랫 동안 선발 투수로 활약해야 할 뿐 아니라 리그를 옮기지 않고는 세울 수 없는 기록이기 때문에 더욱 세우기 어려운 기록이다.

양대리그를 오가며 20년이 넘도록 메이저리거로 활약한 랜디 존슨(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도 29개 구단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으나 현재 소속팀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을 상대로 등판한 적이 없어 30개 구단 상대 승리는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다.

23년째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제이미 모여(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지난해까지 30개 구단을 상대로 선발 등판을 했으나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4패를 기록했을 뿐 승리를 거두지 못하다 지난 5월 28일 콜로라도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따라서 22일 경기는 박찬호에게는 결코 놓칠 수 없는 기회다. 일단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박찬호는 유일하게 승리하지 못한 팀으로 토론토 블루제이스만을 남겨 놓게 되며 훗날을 기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대 투수는 만만치 않다.

22일 맞대결을 벌일 선발 투수는 클리블랜드 에이스 C.C 사바시아.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사바시아는 올시즌 5승8패 평균자책점 4.26으로 부진하다.

하지만 6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6이닝 동안 9안타를 맞고 5실점, 패전 투수가 된 이후 11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5안타 완봉승을 거둔 데 이어 16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8이닝 6안타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중심타자 트래비스 해프너와 빅터 마르티네스가 부상으로 출장하지 못하지만 그래디 사이즈모어가 버티고 있고 한국인 타자 추신수와의 맞대결도 이뤄질 것으로 보여 22일 경기는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이뉴스24 200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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