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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축구를, 도전을 즐겨라

맨유 입단후 박지성이 인터뷰를 할 때 즐겨 사용하는 단어가 있다. ‘도전’과 ‘즐긴다’는 말이다. 이는 퍼거슨 감독의 축구 철학이 어느덧 그에게 배인 것이다.

“매 시즌 모든 선수들이 축구를 즐기고 도전을 맛보길 원한다. 몇몇 선수들이 때대로 그들의 인생에서 뭔가 잘되지 않았을 때 축구를 즐기지 못하는 상황을 보아왔다. 그게 바로 자멸하는 것이다. 선수들이 즐기지 못하는 팀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게 퍼거슨 감독의 생각이다.  

또 퍼거슨 감독은 “축구라는 건 아무리 최고 수준의 경기라도 항상 즐기면서 해야 한다. 내가 올드 트래퍼드에서 항상 바라는 것은 기술 결정력 열정 갈망 등 팀이 이기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에 앞서 바로 즐기는 일이 항상 가득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선수들은 그들이 도전을 즐긴다는 것을 확신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축구를 대하는, 그리고 선수들이 따르기를 바라는 그의 철학이다. 그의 이런 생각을 선수들에게 녹아들도록 하는 것도 지도자의 능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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