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10 News.Mobile Menu, Mobile NewsTop10, Cyber World Tour, Cyber Korea Tour, 2020년, 당신도 알아야할 생활정보 10가지 , 한국역사부도, 세계역사부도, 역사년표
BC2333년 고조선 ~ 1945년 광복 ~ 현재 까지
Tip : 본문중 ns2005ykor 클릭하면 2005년 국내(ykor), 국제(yfor), 스포츠(yspt), 바둑(ybad) 중 관련 10대뉴스를 볼수 있슴다.
역사년표 - B.C. ~ A.D. 1 ~ 600 ~ 1000 ~ 1500 ~ 1800 ~ 1900 ~ 1945 [TOP10 - 등록순, NEWS, 한국, 축제, 세계, Sports(스포츠), Soccer(축구), Baseball(야구), Baduk/Go(바둑), Golf(골프), 테마별 ] ~ 금년 TopNEWS [ 국내, 축제, 해외, 토픽, 축구, 바둑, 골프, 야구, 부동산 ]
역사년표 - B.C. ~ A.D. 1 ~ 600 ~ 1000 ~ 1500 ~ 1800 ~ 1900 ~ 1945 [TOP10 - 등록순, NEWS, 한국, 축제, 세계, Sports(스포츠), Soccer(축구), Baseball(야구), Baduk/Go(바둑), Golf(골프), 테마별 ] ~ 금년 TopNEWS [ 국내, 축제, 해외, 토픽, 축구, 바둑, 골프, 야구, 부동산 ]
글 수 74
2024.4.19 18:18:27
조회 수 : 2156
2008.01.02 (13:09:29)
19. 설움을 씻은 원성진의 한방 제12기 천원전 결승2국 ○ 원성진 8단 ● 강동윤 7단 날짜: 2007년 12월 04일 장소: 스카이 바둑TV스튜디오 결과: 136수, 백불계승 천원전은 이창호 9단이 불참한 뒤로 이세돌, 박영훈, 최철한 등 정상급 기사의 등용문 역할을 했던 기전이다. 원성진 8단이라면 한 번쯤은 차지하고도 남았을 타이틀. 2003년 기회를 잡았으나 라이벌 최철한 9단에 패하고 오랜 침묵에 빠졌다. 4강에서 이세돌 9단을 꺾고 맞이한 결승 파트너는 강동윤 7단. 역대전적에는 한참 모자란 후배지만 이미 본격타이틀을 차지한 거물이다. 한반도의 천원 양구에서 1국을 승리한 뒤 맞이한 2국도 초반부터 난타전이다. 흑의 엷음을 정확히 찌른 1,3,5의 콤비네이션에 강동윤 7단은 무릎을 꿇었다. 변을 연결하면 중앙▲들이 다치고 중앙을 지키면 변이 뚫린다. 원펀치의 위력을 여과없이 보여준 백5로 원8단은 타이틀 획득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다. 2주 뒤 열린 4국에서 기어이 타이틀을 따낸 원8단은 생애 첫 본격타이틀 획득과 9단 승단의 기쁨을 동시에 누렸다. 새로운 스타가 탄생하고 주춤했던 기사들이 깨어나며 떠들썩했던 2007년. 원성진 8단(당시)도 조용히 부활의 날갯짓을 했다. [ns2007ybadco] 기보보기 : |
(*.85.90.8)
번호 | 제목 | 닉네임 | 등록일 | 조회 | 추천 |
---|---|---|---|---|---|
년도별/테마별 각종 10대뉴스 [국내, 국제, 스포츠] / 한반도의 역사(왕계표) | cyber |
2019-02-02 | 28958 | ||
74 | 6. 춘하추(?)동, 이세돌 천하! | cyber |
2019-03-16 | 451 | |
73 | 김지석, 생애 첫 우승 및 다승-승률-연승-최다대국 4관왕 확정 | cyber |
2010-01-15 | 2097 | 160 |
72 | 8년만에 한국 잉씨배 우승 확정 | cyber |
2009-01-17 | 2100 | 145 |
71 | 9. 중국 바둑 약진, 한국 국제대회 부진 | cyber |
2007-02-21 | 2116 | 135 |
70 | 2. 이창호vs구리 농심배 V7을 이끈 불패한국의 철벽 마무리 | cyber |
2008-01-02 | 2116 | 104 |
69 | 5. 이창호vs윤준상 반상쿠데타! 윤준상, 이창호 넘어 국수에 | cyber |
2008-01-02 | 2117 | 108 |
68 | 1. 이세돌 LG배ㆍ후지쯔배 우승, 세계정상 | cyber |
2006-12-12 | 2119 | 156 |
67 | 4. 삼성화재배, 상대지명제 첫 도입 | cyber |
2008-01-02 | 2120 | 118 |
66 | 7. 이창호vs이세돌 진짜 1인자 놓고 겨룬 이-이의 맞대결 | cyber |
2008-01-02 | 2124 | 125 |
65 | 2. 이창호 세계대회 완전정복 금자탑 | cyber |
2006-12-12 | 2126 | 119 |
64 | 7위 신예기사 대거 타이틀홀더로 등장! | cyber |
2007-12-17 | 2129 | 127 |
63 | 20. 독주를 막아 낸 도마뱀 전법 | cyber |
2008-01-02 | 2131 | 106 |
62 | 5. 반세기 만에 탄생한 열 번째 국수 | cyber |
2008-01-02 | 2140 | 105 |
61 | 이창호의 오뚝이 묘수 | cyber |
2010-01-17 | 2140 | 61 |
60 | 1. 이세돌 후지쓰배 우승 | cyber |
2006-12-12 | 2142 | 151 |
59 | 2. 창하오, 10년의 치욕을 씻다 | cyber |
2008-01-02 | 2142 | 120 |
58 | 1. 이창호, 상금 10억원 및 100타이틀 돌파 | cyber |
2006-12-12 | 2147 | 165 |
57 | 15. 대륙을 긴장시킨 초단의 반란 | cyber |
2008-01-02 | 2147 | 116 |
56 | 9. 부동심을 뒤흔든 회심의 시간연장 | cyber |
2008-01-02 | 2148 | 109 |
55 | 11. 신산을 넘어 정상에 오르다 | cyber |
2008-01-02 | 2150 | 102 |
54 | 5위 목진석, 연간 최다승 및 역대 최다대국 신기록! | cyber |
2007-12-17 | 2151 | 133 |
53 | 9. 이창호vs윤준상 이창호 기사회생의 무대 | cyber |
2008-01-02 | 2153 | 103 |
52 | 14. 건재를 과시한 메가톤급 수읽기 | cyber |
2008-01-02 | 2153 | 115 |
51 | 이창호, 완전 회복 | cyber |
2009-01-17 | 2154 | 131 |
50 | 3. 구리를 녹여버린 돌부처의 흔들기 | cyber |
2008-01-02 | 2155 | 104 |
49 | 4년恨을 푼 투혼의 묘수 | cyber |
2010-01-17 | 2155 | 60 |
19. 설움을 씻은 원성진의 한방 | cyber |
2008-01-02 | 2156 | 121 | |
47 | 10. 한상훈vs이창호 LG배 이어 삼성배까지 휩쓴 초단태풍 | cyber |
2008-01-02 | 2158 | 115 |
46 | 18. 윤국수를 울린 마법 | cyber |
2008-01-02 | 2158 | 114 |
45 | 13. 부활의 전주곡 울린 아찔한 외줄타기 | cyber |
2008-01-02 | 2158 | 112 |
44 | 9. 한국 정상급 기사 중국리그 진출 | cyber |
2006-12-12 | 2163 | 124 |
43 | 1. 이창호, 건강 적신호? | cyber |
2008-01-02 | 2164 | 131 |
42 | 12. 바이러스 걸린 신산의 컴퓨터 | cyber |
2008-01-02 | 2165 | 111 |
41 | 9위 강창배 아마무대서 맹활약! | cyber |
2007-12-17 | 2170 | 119 |
40 | 3. 이-조-유가 실명으로 타이젬에 떴다 | cyber |
2008-01-02 | 2178 | 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