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국지는 인생이다: 삼국지는 내 삶의 전략이며 미래에 대한 계획이다
    김영진 편 | 행복한박물관

정가 9,000원
출간일 2009년 03월 20일
239쪽 | 422g
ISBN-13 9788995746691

▶ 지은이 소개

지금 전 세계가 갑자기 들이닥친 금융 위기와 여러 가지 문제들로 인해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우리나라도 역시 예외는 아니다. 내일이라도 당장 어떤 세상으로 바뀔지 모르는 불안과 혼탁 속에서 방황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두 손을 놓은 채 하루하루를 보낸다면 치열한 생존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 이런 시대일수록 정보에 대한 감각을 높이고 전략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모험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혼탁한 시대라는 말은 결코 현세에 한정되는 말이 아니다. 과거에도 그런 현상을 겪으면서 세상은 변해 왔던 것이다.

『삼국지(三國志)』의 무대가 되었던 시대도 지금과 같은 격동의 시대였다. 체제는 붕괴되고 각지에서는 군웅들이 할거했다. 그런 와중에 살아남은 위ㆍ촉ㆍ오 세 나라가 천하통일을 목표로 맹렬히 경쟁했던 것이다.

『삼국지』는 어떻게 보면 그들의 두뇌 싸움으로 이루어진 이야기라고도 말할 수 있다.

혼미한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머리를 쓰는 방법이 중요했다. 그들이 필사적으로 몸부림쳐서 짜낸 지략을 익혀 독자들도 무디어진 머리를 날카롭게 단련시켜 주신다면 그리하여 궁지에서 벗어나 뜻한 바를 이루게 되신다면 이 책을 엮은 본인은 커다란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이다.

▶ 책소개

지금 전 세계가 갑자기 들이닥친 금융 위기와 여러 가지 문제들로 인해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우리나라도 역시 예외는 아니다. 내일이라도 당장 어떤 세상으로 바뀔지 모르는 불안과 혼탁 속에서 방황하고 있다. 이런 시대일수록 정보에 대한 감각을 높이고 전략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모험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혼탁한 시대라는 말은 결코 현세에 한정되는 말이 아니다. 과거에도 그런 현상을 겪으면서 세상은 변해 왔던 것이다.

『삼국지(三國志)』의 무대가 되었던 시대도 지금과 같은 격동의 시대였다. 체제는 붕괴되고 각지에서는 군웅들이 할거했다. 그런 와중에 살아남은 위ㆍ촉ㆍ오 세 나라가 천하통일을 목표로 맹렬히 경쟁했던 것이다.『삼국지』는 어떻게 보면 그들의 두뇌 싸움으로 이루어진 이야기라고도 말할 수 있다. 혼미한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머리를 쓰는 방법이 중요했다. 그들이 필사적으로 몸부림쳐서 짜낸 지략을 익혀 머리를 단련한다면 누구나 뜻한 바를 이룰 수 있게 될 것이다.

▶ 차례

머리말

서장 : 삼국의 리더들
○ 거대한 삼국지의 세계
○ 마음을 공격하는 것이 상책(上策)
○ 물러날 때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 인재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제1장 : 삼국의 관계

○ 위(魏)나라
삼국 중에서 가장 균형이 잡힌 나라

○ 오(吳)나라
위태로운 연합체 정권

○ 촉(蜀나라
지방의 군사 정권에 불과했던 작은 나라

제2장 : 삼국지 제왕학

○ 조조(曹操)
당당한, 정의파 청년장교
조조가 한 걸음 앞으로 나올 수 있었던 계기
토지 개혁 단행과 세제 개편
조조의 조직 관리법
인격보다 재능 위주로 인재 발굴
기회가 무르익기를 기다리다
절대로 무리한 싸움을 하지 않는다
철저한 신상 필벌로 대처하다
손자병법을 재편집하다

○ 유비(劉備)
총명하지는 않았으나 사람을 끌어들이는 큰 그릇
도원 결의
험난한 출세의 길
천운을 기다리다
비육의 탄식
「잠자는 용」을 깨우다
유비의 장점
모든 것을 천운에 맡기다

○ 손권(孫權)
위기 상황에서 살아남는 능력의 소유자
손권의 머리 쓰는 법
구천의 기영(寄英)
주유의 뒤를 잇는 참모들
이례적인 영웅

제3장 : 삼국의 제2인자들

○ 순욱(筍彧)
그가 조조를 섬긴 이유
군사(軍師)로서의 역량
진언과 계략
뛰어난 상황 분석
주종(主從)간의 생각이 달라기 때문에

○ 제갈공명(諸葛孔明)
「천하 삼분의 계」
공명이 주목했던 인물들
정치가로서의 자질과 공적
무장으로서의 수완과 업적
유일하고도 큰 오산
기산(祁山)과 오장원(五丈原)에서의 싸움

○ 주유(周瑜)
적벽대전에서 승리하다
사람들을 사로잡는 분위기를 가진 귀공자

제4장 : 지도자 이야기
○ 지도자에게 요구되는 덕
○ 유방이 항우를 이길 수 있었던 이유
○ 결점투성이인 두 사람이 지도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

제5장 : 비운의 대권주자들

○ 원소(袁紹)
명문 출신이라는 자만심이 화를 부르다

○ 원술(袁述)
통치 능력과 국제적인 감각 없이 황제가 되기를 꿈꾼 사나이

○ 유표(劉表)
“침범하지도, 침범당하지도 않겠다”는 중립주의자

○ 여포(呂布)
끝없는 배신을 행한 굶주린 이리

○ 공손찬(公孫瓚)
세상을 보는 눈이 어두웠던 공포의 백마장군

부록 : 인물 탐구

○ 제갈공명
제갈공명의 실상과 인기의 비밀
제갈공명의 매력
제갈공명을 스승으로 삼은 모택동
공명이 남긴 말

○ 관우(關羽)
자존심 강한 걸물
관우는 「천하의 의사(義士)」
화를 부르는 자만심
죽어서 신으로 추앙받다

○ 육손(陸遜)
냉정함과 의연한 자세를 가진 명장
절묘한 술책
뛰어난 통솔력

▶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지금 전 세계가 갑자기 들이닥친 금융 위기와 여러 가지 문제들로 인해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우리나라도 역시 예외는 아니다. 내일이라도 당장 어떤 세상으로 바뀔지 모르는 불안과 혼탁 속에서 방황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두 손을 놓은 채 하루하루를 보낸다면 치열한 생존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 이런 시대일수록 정보에 대한 감각을 높이고 전략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모험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혼탁한 시대라는 말은 결코 현세에 한정되는 말이 아니다. 과거에도 그런 현상을 겪으면서 세상은 변해 왔던 것이다.

『삼국지(三國志)』의 무대가 되었던 시대도 지금과 같은 격동의 시대였다. 체제는 붕괴되고 각지에서는 군웅들이 할거했다. 그런 와중에 살아남은 위ㆍ촉ㆍ오 세 나라가 천하통일을 목표로 맹렬히 경쟁했던 것이다.

『삼국지』는 어떻게 보면 그들의 두뇌 싸움으로 이루어진 이야기라고도 말할 수 있다.

혼미한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머리를 쓰는 방법이 중요했다. 그들이 필사적으로 몸부림쳐서 짜낸 지략을 익혀 독자들도 무디어진 머리를 날카롭게 단련시켜 주신다면 그리하여 궁지에서 벗어나 뜻한 바를 이루게 되신다면 이 책을 엮은 본인은 커다란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책속의 재미있는 한 문장

물러날 때를 중요하게 생각하다.

다음으로 또 하나의 전략 전술상의 특징은 한 마디로 말해서 「퇴각(退却)의 시기를 중시한다는 것이다.
중국인들의 전략은 공격 즉, 앞으로 나아가는 것과 같은 비중으로 항상 퇴각하는 것을 염두에 둔다.

그들은 전통적으로 그러한 전략에 뛰어나다. 실제로 세력을 확대하고 천하를 쥔 리더들은 모두 단념해야 할 때를 빨리 알아차렸고 도망치는데 있어서도 선수급이었다. 바꿔 말하자면 퇴각이나 전진에 서툰 리더들은 모두 도중에서 실패하고 말았다는 이야기이다.

물론 허구한 날 도망만 친다면 적을 이겨 낼 수가 없다. 때문에 그들은 찬스라고 판단되면 때를 놓치지 않고 공격했던 것이다. 그러나 승산이 없다고 보이면 잠시 뒤로 물러나서 다음 찬스를 기다렸다.
바로 그런 전법을 썼던 리더들이 결국은 승자가 되었던 것이다.

『삼국지』에서는 위나라의 조조가 그러했다. 그는 전투에 강했지만 절대로 무리하게 싸우지는 않았다. 찬스다 싶으면 위압적으로 쳐들어갔지만 안 될 것 같으면 잽싸게 철수한 후 다음 싸움에 대비하고는 했다.
그러한 전략이 성립된 것은 그들에게 넓은 공간이 있었기 때문이다. 중국 대륙은 몇만이 아닌 수십만의 군대라도 도망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곳이다.
좁은 나라에서라면 불가능한 이야기이다.

일본과 같은 섬나라에서는 쫓기다 보면 도망칠 곳이 없다. 그래서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이판사판 싸우다가 패하더라도 싸우는 방법을 택하는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실제로 일본과 같은 나라의 리더들은 전통적으로 공격하는 것은 강했다. 그 대신 철수나 도주하는 것은 서투르다. 때문에 유리한 기세에 힘입어 공격할 때는 무척이나 강하지만 일단 수세에 몰리면 의외로 약점을 속속들이 드러내게 되었다.

리더로서 갖춰야 할 중요한 조건 중의 하나가 결단력이다. 그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다. 다만 결단력은 두 가지 방향으로 나뉘어진다. 하나는 앞으로 나아가는 결단, 또 하나는 뒤로 물러나는 결단이다. 어느 쪽이 더 어려운 것일까? 흔히들 말하기를 나아가는 결단은 비교적 내리기 쉽지만 물러나는 결단을 내리는 것은 어렵다고들 한다. 따라서 그러한 결단을 제대로 내리지 못한다면 리더로서는 실격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한 미묘한 사정을 고려하면서 『삼국지』를 읽는다면 리더들의 특성을 잘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소설 三國演義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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