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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얏나무 밑에서 관을 고쳐 쓰지 말라는 뜻으로
남의 의심을 받을 일은 하지 말라는 말의 비유.
전국시대(戰國時代) 제(齊)나라의 위왕(威王)에게 우희라는 후궁이 있었다.
위왕은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그녀를 불러 물어보자 우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는 지금 간신배의 모함을 받고 있습니다. 저의 잘못이 있다면 과전불납리 (외밭에서 신을 고쳐신기 위해 몸을 구부리지 말라는 뜻)하고 이하부정관 (李下不整冠)하라는 것을 피하지 않았던 점입니다." 우희의 말을 듣고 왕은 깨달은 바가 있어 파호를 파하고 내정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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