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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경치가 계속 나타나 인사할 틈도 없다는
뜻으로 여유가 없을 만큼 매우 바쁜 상황을 비유한 말.
중국 진(晋)나라의 왕헌지는 문필에 능한 서예가로서 중서령(中書令)이란 관직에 오른 인물이었다. 그가 어느 날 산음도(山陰道)의 아름다움에 감탄하여 다음과 같이 그 아름다움을 표시하고 있다. "산음(山陰)의 길을 가자면 치솟은 산과 강이 끊임없이 아름다움을 다투며 나타나 응접에 틈이 없을(應接不暇) 정도이다."
[출전] 세설신어(世說新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