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에서 말하는 아비지옥. 뜻하지 않은 사고가
발생하여 많은 사람이 괴로움을 당하여 울부짖는 참상.
팔대지옥(八大地獄)
등활지옥(等活地獄) : 불교에서 말하는 八熱(팔열)지옥의
하나. 살생의 죄를 지은 자가 가게 된다는 지옥으로, 옥졸(獄卒)에게
칼 따위로 몸을 찢기며 쇠몽둥이로 맞는 형벌을 받다가 다시 깨어나 그러한
고통을 거듭 받게된다고 함.
흑승지옥(黑繩地獄) : 불교에서 이르는 팔열지옥의
두번째. 살생이나 절도의 죄를 지은 자가 가게 된다는 지옥으로,
온몸을 벌겋게 달군 쇠사슬로 묶어 놓고 톱이나 도끼 다위로 베거나 자르는
고통을 받는다고 함.
중합지옥(衆合地獄) : 불교에서 이르는 팔열지옥의
세번째. 살생(殺生), 투도(偸盜), 사음(邪淫),의 죄를 범한 자가
가게 된다는 지옥으로, 쇠로 만든 큰 수유 속에서 눌러 짬을 당한다고
함.
규환지옥(叫喚地獄) : 불교에서 이르는
팔열지옥의 네 번째. 살생, 절도, 음행, 음주의 죄를 지은 이가
가게 된다는 지옥으로, 펄펄 끓는 가마솥에 들어가거나 시뻘건 불 속에 던져져
고통을 받는다고 함.
대규환지옥(大叫喚地獄) : 五戒를 깨뜨린
자가 가게 된다는 지옥으로, 등활, 흑승, 중합, 규환 등의 지옥의 10배에
해당하는 고통을 받는다고 함.
초열지옥(焦熱地獄) : 불교에서 말하는 팔열지옥의
하나. 살생, 투도, 음행(음행), 음주(飮酒), 망어(망어),의 죄를 지은 자가
가게 된다는 지옥으로, 불에 달군 철판 위에 눕혀 놓고 벌겋게 단 쇠몽둥이와
쇠꼬챙이로 치거나 지지는 고통을 받는다고 함.
대초열지옥(大焦熱地獄) : 살생, 투도, 음행,
음주, 망어의 죄를 지은 자가 가게 된다는 지옥으로, 시뻘겋게 달군 쇠집이나
쇠다락(철루) 속에 들어가 살을 타는 고통을 받는다고 함.
무간지옥(無間地獄) : 五逆罪를 짓거나,
절이나 탑을 헐거나, 시주(施主)한 재물을 축내거나 한 자가 가게 된다는
지옥으로, 살가죽을 벗겨 불 속에 집어 넣거나 쇠매(鐵鷹)가 눈을 파먹는
따위의 고통을 끊임없이 받는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