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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푸른 구름의 뜻을 품었다. 속세에 초연한 태도.
② 높은 지위에 오르려는 욕망.
장구령은 현종(玄宗) 때의 어진 재상으로 간신 이임보(李林甫)의 모략으로 인해 벼슬길에서 파직되어 초야에서 여생(餘生)을 보냈다. 다음은 그가 재상의 자리에서 물러났을 때의 감회를 읊은 시이다. 옛날 청운의 뜻을 품고 벼슬길에 나아갔는데
[宿昔靑雲志]
그러나 원래는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청운'이라는 말은 옛날 사기(史記)
'백이열전(伯夷列傳)'에도 나오며, 다음과 같이 쓰여지고 있다.
閭巷之人 欲砥行立名者 非附靑雲之士 惡能施于後世哉. [출전] 張九齡 朝鏡見白髮 / 史記 伯夷列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