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은 남송(南宋)의 대시인 육유[陸游:호(號)는 방옹(放翁)]의《검남 시고(劍南詩稿)》〈9월4일 계미명기작(九月四日鷄未鳴起作)〉에 나오는 오언절구(五言絶句) 의 끝 구절이다.
방옹이 병으로 가을을 지내고 [放翁病過秋(방옹병과추)] 홀연히 일어나 취하여 글을 쓰니 [忽起作醉墨(홀기작취묵)] 정히 오래 움츠렸던 용과 같이 [正如久蟄龍(정여구칩룡)] 푸른 하늘에 벼락을 치네 [靑天飛霹靂(청천비벽력)]
靑 푸를 청. 天 하늘 천. 霹 벼락 벽. 靂 벼락 력. [원말] 청천비벽력(靑天飛霹靂). [출전] 육유(陸游)의 '劍南詩稿 九月四日鷄未鳴起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