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당의 대표적 시인 유우석은 "죽지사"에서 이렇게 읊고 있다.
사람들 마음이 물과 같지 않음을 길게 한탄하여 한가히 평지에서 파란을 일으킨다."
아마도 이 시는 그 뱃길을 따라 오르내리는 사람들 사이에서 불려지던 노래를 유우석이 가락만 바꾼 노래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