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부드럽게 하여 속세의 티끌과 같이 한다는
뜻으로 자기의 재능을 감추고 속세의 사람들과 어울려 동화함을 이르는 말.
아는 자는 말하지 않고 知者不言(지자불언)
말하는 자는 알지 못하고 言者不知(언자부지)
그 통하는 구멍을 막아 塞其兌(새기태)
그 문을 닫고 閉其門(폐기문)
그 날카로움을 꺾고 挫其銳(좌기예)
그 얽힘을 풀고 解其紛(해기분)
그 빛을 부드럽게 하여 和其光(화기광)
그 속세의 먼지와 함께 하니 同其塵(동기진)
이것을 현동(玄同)이라 한다. 是謂玄同(시위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