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로또 4등이
70만명이나 나온 이유
4등 70만명이 맞춰… 2만여원
그에 따라 1인당 상금도 불과 2만7300원에 그쳤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로또 전문가들은 이번 당첨 숫자 중 9, 25, 33, 41이 OMR카드 상에서 대각선을
그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즉 많은 사람들이 큰 고민 없이 1, 9·17, 25,
33, 41의 대각선 6개 숫자를 골라 ‘가볍게’ 4등에 당첨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또는 뾰족한 산(山) 모양의 36, 30, 24, 25, 33, 41을 골랐어도 4등 당첨은
가능했다.
이를 게임수(1게임당 2000원)로 환산하면 무려 1억3000만 게임에 달해, 확률적으로 1등이 16게임 나올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고, 1등이 13명 나온 이번 추첨결과는 여기에 근사하게 부합한 결과다. 조선일보 2003.02.09(일)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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