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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袁紹)의 장수로 순우경 부장으로 가장 중요한 군량기지인 오소를 맡은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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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의 병주자사(幷州刺史)로 의형제인 마등(馬騰)과 함께 서량을 지키다 후에
마등이 죽은 후 아들 마초(馬超)가 군사를 일으키자 군사를 후원하고 뒤에서
계책을 세우다 조조(曹操), 가후(賈珝)의 이간계인 거짓편지 계략에 걸려 마초에게
의심을 사자, 위협을 느껴 조조에게 항복할 것을 장수들과 논하다 마초에게
한쪽 팔이 잘리는 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