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 위(魏)의 구신(舊臣)으로 태위(太尉)의 높은 자리에 있었는데, 등애(鄧艾)에 이어 종회(鍾會)가 출정하는 마당에, 모두가 그 위풍을 부러워하건만, 유실(유식?-황석영판)만이 홀로 미소로 바라보고 있으므로 이 사람이 까닭을 물었더니, 공은 이루되 살아 돌아오지 못할 것을 염려한다고 대답하였다 한다.
[08]↓ : 후한의
중신(重臣)으로 시중(侍中) 태사령(太司令)의 직에 있었으나 천문을 보아 조조의
세력이 커질 것을 이 사람이 예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