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거양득/일거량득(一舉兩得/一举两得) ◑ yī jǔ liǎng dé

▶ 一 한 일 擧 들 거 兩 두 량 得 얻을 득

▶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익을 거둠. 꿩 먹고 알 먹기. 举:做事。做一件事同时得到两种好处。 achieve two things at one stroke

▶ 1) 진(秦)나라 혜문왕(惠文王)때의 일이다.

중신 사마조(史馬金昔)는 어전에서 '중원으로의 진출이야말로 조명시리 (朝名市利)에 부합하는 패업(覇業)'이라며 중원으로의 출병을 주장하는 재상 장의(張儀)와는 달리 혜문왕에게 이렇게 진언했다.

"신이 듣기로는 부국을 원하는 군주는 먼저 국토를 넓히는 데 힘써야 하고, 강병(强兵)을 원하는 군주는 먼저 백성의 부(富)에 힘써야 하며, 패자(覇者)가 되기를 원하는 군주는 먼저 덕을 쌓는 데 힘써야 한다고 합니다.

이 세 가지 요건이 갖춰지면 패업은 자연히 이루어지는 법입니다. 하오나, 지금 진나라는 국토도 협소하고 백성들은 빈곤합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하려면 먼저 막강한 진나라의 군사로 촉(蜀) 땅의 오랑 캐를 정벌하는 길밖에 달리 좋은 방법이 없는 줄로 압니다.

그러면 국토는 넓어지고 백성 들의 재물은 쌓일 것입니다. 이야말로 '일거양득(一擧兩得)'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러나 지금 천하를 호령하기 위해 천하의 종실(宗室)인 주(周)나라와 동맹을 맺고 있는 한(韓)나라를 침범하면, 한나라는 제(齊)나라에 구원을 청할 게 분명하며, 더우기 주나라의 구정(九鼎)은 초나라로 옮겨질 것입니다. 그땐 진나라가 공연히 천자를 위협한다는 악명 (惡名)만 얻을 뿐입니다."

이에 혜문왕은 사마조의 진언에 따라 촉 땅의 오랑캐를 정벌하고 먼저 국토를 넓혔다.

[주] 구정(九鼎) : 우왕(禹王) 때에 당시 전 중국 대륙인 아홉 고을[九州]에서 바친 금(金, 일설에는 구리)으로 만든 솔. 하(夏), 은(殷) 이래 천자(天子)에게 전해 오 는 상징적 보물이었으나 주왕조(周王朝) 때에 없어졌다고 함.

[출전] '春秋後語' 戰國策

▶ 2) 장자가 범을 찔러 죽이고자 한대, 관(관리의 집)을 지키는 심부름꾼이 이를 그치게 하여 말하되

“두 범이방금 막 소를 잡아서 먹는데 먹는 것이 맛이 있어 마음이 서로 경쟁심이 있으리니 다투면 곧 반드시 싸우리라. 싸우면 곧 큰 것은 다치고 작은 것은 죽으리니, 다친(상한) 것을 좇아서 이를 찔러 죽이면 한 번 들어서 반드시 두 범을 잡은 이름이 있으리라.”

장자가 그렇게 한다 하고 서서 이를 기다리더니, 조금 있으매 두 범이 과연 싸워서 큰 놈은 상하고 작은 놈은 죽으니, 장자가 상한 놈을 좇아서 이를 찔러 죽이어 한 번에 과연 두 마리 범을 잡은 공이 있느니라.

(莊子가 欲刺虎한대 ?揷子가 止之曰“兩虎가 方且食牛하니 食甘心爭이라 爭則必鬪니 鬪則大者傷하고 小者死하리니 從傷而刺之면 一擧에 必有雙虎之名 하리라.”莊子가 以爲然하여 立須之러니 有頃에 兩虎가 果鬪하여 大者가 傷하고 小者가 死하니 莊子가 從傷者 而刺之하여 一擧에 果有雙虎之功하니라.)」


▶ 春秋时期鲁国勇士卞庄子敢于只身同老虎搏斗,他听说山上有两只老虎就想去打,朋友劝说等两只老虎争食时再下手可以一举两得。他耐心等到大老虎为了吃到黄牛而咬死小老虎,觉得这时时机已成熟,轻易地打死那只大老虎

[출전] 《晋书 束皙传》:“赐其十年之复,以慰重迁之情。一举两得,外实内宽。”

[예문] 동주열국지 一则免楚之患,二则激晋之来,岂非一举两得?(明 冯梦龙《东周列国志》第六十一回)

[동의어] 일전쌍조(一箭双雕), 사반공배(事半功倍)
一擧兩全(일거양전)한가지를 들어 두 가지의 일을 이루다
一石二鳥(일석이조)하나의 돌을던져 두 마리의 새를 잡음


[반의어] 사배공반(事倍功半), 득부상실(得不偿失), 일거양실( 가지를 들어 두 가지를 잃다.)






한국 Korea Tour in Subkorea.com Road, Islands, Mountains, Tour Place, Beach, Festival, University, Golf Course, Stadium, History Place, Natural Monument, Paintings, Pottery, K-jokes, UNESCO Heritage, 중국 China Tour in Subkorea.com History, Idioms, UNESCO Heritage, Tour Place, Baduk, Golf Course, Stadium, University, J-Cartoons, 일본 Japan Tour in Subkorea.com Tour Place, Baduk, Golf Course, Stadium, University, History, Idioms, UNESCO Heritage, E-jokes, 인도 India Tour in Subkorea.com History, UNESCO Heritage, Tour Place, Golf Course, Stadium, University, Paint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