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전쌍조(一箭雙鵰/一箭双雕) ◑ yī jiàn shuāng diāo

▶ 一 하나 일, 箭 화살 전, 雙 쌍 쌍, 雕 수리 조.

▶ 한 대의 화살로 두 마리의 새(수리)를 맞춘다는 말로, 단 한번의 조치로 두 가지의 수확을 거두는 것을 의미한다. 一支箭射中两只雕。比喻做一件事而达到两个目的。 kill two birds with one stone

一箭双雕和“一举两得”;都有“做一件事得到两种收获”的意思。但一箭双雕是比喻性的;多出于鄙夷或戏谑的口吻;指达到两个目的或一下子打中两者;一般不用于庄重的场合;“一举两得”是直陈性的;多指得到两种好处;可用于多种场合。

▶ 북주(北周)에 장손성(張孫晟)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총명하고 영민 하였으며 군사에 관한 지식 또한 많았는데, 특히 활쏘기에 남다른 재능을 갖고 있었다. 장손성은 후에 돌궐(突厥)의 사신으로 보내지게 된다.

돌궐의 왕 섭도(攝圖) 역시 장손성의 재주를 아껴 존경하고 항상 함께 사냥을 하러 나갔다. 돌궐 사람들은 장손성이 활을 쏠 때 내는 활시위 소리는 마치 벽력소리 같고, 말을 타고 드넓은 평야를 질주하는 모습은 마치 번개와 같다고 감탄의 소리를 하였다.

이날도 장손성은 섭도와 함께 사냥을 즐기고 있었다. 문득 하늘에서 새 한 마리가 비호처럼 날아가 다른 새가 물고 있는 고깃덩이를 빼앗으려고 하는 것이 목격되었다.

섭도는 장손성의 활 솜씨가 어느 정도인지 직접 확인도 할 겸해서 화살 두 대를 건네주며 새 두마리를 동시에 쏴서 떨어뜨리도록 했다.

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장손성은 말에 채찍질을 하여 앞으로 달려나가더니 한 대의 화살만을 쏘아 새 두 마리를 모두 땅에 떨어뜨렸다.

이 광경을 지켜본 사람들은 장손성의 활 솜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일전쌍조'는 우리들이 흔히 사용하는 '일거양득(一擧兩得)' '일석이조 (一石二鳥)'와 의미가 같다.

▶ 일전쌍조(一箭双雕)
 
화살 한대로 독수리 두마리를 떨군다는 말로서 원래는 궁술이 뛰어남을 가리켜 일렀으나 후에는 한가지 일로 하여 두가지 목적에 도달함을 비겨이르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일석이조, 일거량득, 꿩먹고 알먹기, 일전쌍조 등으로 번역할 수 있다. 

당태종(唐太宗) 이세민(李世民) 재위시기, 6개 관직(六官)을 장악하고 있던 황후 장손(长孙)씨는 매우 현명한 사람이었다. 

종래로 자기의 특수한 신분을 람용하여 일가친척들에게 부당한 직위를 내주거나 이익을 챙겨주는 일이 없었기 때문에 당태종의 각별한 신임을 얻었다. 
어느 한번, 장손황후의 오라버니인 장손무기(长孙无忌)를 재상(宰相)으로 임명할 타산을 갖고 있던 당태종은 황후의 생각을 물었다. 

장손황후는 "저의 오라버니는 심성이 바른 사람이여서 나쁜 짓을 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절대 너그럽게 용서하지 않을 것이옵니다. 재상으로서의 도량이 부족하오니 그 관직은 어울리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옵니다"라고 말하고나서 당태종의 안색을 살피더니 계속하여 말을 이었다. 

"또한 폐하와 친척간이란 이유만으로도 다른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수가 있습니다. 세상에 훌륭한 사람이 많고 많은데 어찌 오라버니를 재상으로 임명하려 하시옵니까?" 

당태종은 아무런 사심도 없이 나라의 사직만을 생각하는 장손황후의 의견을 듣기로 마음먹었다. 

소문은 한입 두입 건너 어느덧 장손무기의 귀에까지 들어갔다. 장손무기는 자신에 대한 동생의 평가가 매우 정확하다고 생각했고, 관원들은 모두 장손황후의 성품을 칭찬했다. 

이 말을 전해들은 다른 사람들은 장손황후의 가문이 꼭 유가경전 및 도덕규범이 세대로 전해내려온 그런 대단한 가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왔으나 사실 장손황후의 부친인 장손성(长孙晟)은 매우 유명했던 장군이었다. 

장손성은 유난히 활을 잘 쏘았다. 궁술이 뛰어난 소수민족의 두목조차 그의 재능에 감탄했다. 

어느 한번, 서북 소수민족인 돌궐족의 수령 섭도(摄图)가 북조(北朝)에 사람을 파견해 무제(武帝) 자문옹(字文邕)에게 공주를 달라 하였다. 돌궐족과 잘 지내고 싶었던 자문옹은 섭도의 청을 받아들이고 자기 딸을 내주어 그와 혼인을 맺게 하였다. 먼길을 떠나야 하는 공주가 염려된 무제는 장손성을 파견해 공주의 안위를 지켜주게 했다. 

장손성은 공주를 무사히 돌궐까지 호송했다. 궁술이 뛰어난 장손성 장군이 친히 공주를 모셔오자 섭도는 매우 기뻐했고 그를 위해 연을 베풀었다. 또한 언제부터 그의 궁술을 직접 보고싶었던 섭도가 장손성에게 사냥을 청하자 장손성 역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연회에서 장손성은 섭도와 우정을 나누며 궁술에 대해 논했고, 이튿날 바로 사냥길에 올랐다. 

때마침 날씨는 매우 화창했다. 장손성과 섭도는 각자 말을 타고 성밖으로 나와 아름다운 경치에 푹 빠졌다. 그때 두마리의 독수리가 자유롭게 하늘을 날고 있었다. 바로 이때라고 생각한 섭도는 활을 장손성의 손에 넘겨줬다. 경치에 푹 빠져있다보니 미처 독수리를 발견하지 못했던 장손성은 섭도가 활을 넘겨주자 그 뜻을 알아차렸다. 장손성은 활 한개만 받았다. 그리고는 한창 먹이다툼을 벌이고 있던 틈을 노려 독수리를 겨냥해 활을 날렸다. 한꺼번에 두마리의 독수리가 땅에 떨어졌다. 화살은 정확하게 한마리를 뚫고 다른 한마리까지 명중했던 것이다. 

이것을 본 섭도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一箭双雕"는 바로 이 이야기에서 유래된 성구이다. 
 
▶ 据《北史 长孙晟(shèng)传》记载:长孙晟是北周时洛阳人。他智谋过人,武艺超群,十八岁时就当了一名禁卫东宫的武官。但真正赏识他的是隋国公杨坚。有一次,隋国公杨坚偶然与他交谈了几句,就发现他有勇有谋,认定他日后必定能成为一代名将。

  那时,北方游牧民族突厥首领摄图,和北周友好相处,互派使节往来。为了炫耀各自的实力,双方都选派有勇有智的人充当使者,但傲慢的摄图对北周派来的使者大都瞧不起。

  有一次,长孙晟被派去陪同正使宇文神庆出使突厥。摄图见到长孙晟后,一改往日对北周使者的轻蔑态度,竟要求宇文神庆将长孙晟留下来。宇文神庆答应了摄图的请求,长孙晟就这样留在了突厥。整整一年过去了,摄图还是让长孙晟继续跟随在自己身边,不让他回北周,而且,摄图每次出猎,总要长孙晟陪同。

  一天,摄图在毡帐前看见空中有两只大雕盘旋着,正在争夺一块肉。他很有兴致地喊来长孙晟,并叫人拿两枝箭递给长孙晟,命令他把两只雕射下来。

  长孙晟接过箭,迅速翻身上马飞驰而去。他渐渐离大雕的位置很近了,只见他拉弓搭箭,认准目标一箭射去,竟射穿了两只大雕的胸膛!两只大雕顿时一齐落地。长孙晟一箭双雕的高超箭术,博得了在场的突厥士兵的连声喝彩,摄图也异常高兴,他下令重赏长孙晟,并要求部下向长孙晟学习箭术。

  后来,杨坚夺取北周政权,建立了隋朝。突厥及其他少数民族国家趁机进攻隋朝,为北周复仇。这时,长孙晟已回到隋朝。他凭借自己的智谋和勇武以及对突厥内部情况的了解,帮助杨坚多次打退了突厥的进犯。

  后人根据这个故事引申出“一箭双雕”这个成语,比喻做一件事而达到两方面的目的。

[출전] 《北史 长孙晟传》:“尝有二雕飞而争肉,因以箭两只与晟,请射取之。晟驰往,遇雕相攫,遂一发双贯焉。”

[동의어] 일석이조(一石二鸟), 일거양득(一举两得), 사반공배(事半功倍)

[반의어] 사배공반(事倍功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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