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반공배(事半功倍) ◑ shì bàn gōng bèi

▶ 事(일 사) 半(반 반) 功(공 공) 倍(곱 배) 

▶ 힘은 덜 들고 일의 효과는 매우 큼을 비유한 말. 적은 노력으로 많은 효과를 거두다. 使用一半的力却收到成倍的效果。形容费力少;收效大。功:功效。 half the work with double

   事半功倍和“一举两得”都可表示“做事少而收效大”的意思;但事半功倍多指在一件事上用的力量小;而收效大;“一举两得”;多指取得了两方面的功效。
  
▶ 전국시대에 초(楚)나라가 진(陣)나라를 공격했다. 그러자 오나라에서 구원병을 보냈다. 초와 오는 30리 간격을 두고 대치했다. 비가 왔다. 처음엔 부슬거리던 빗발은 10여일이 지나서야 밤하늘에 별빛을 그려냈다.

초나라 좌사 이상이 자기(子期)장군에게 말했다.
"장군, 비가 열흘이나 내렸으니 군대와 장비가 정돈되었을 것입니다. 분명 오나라 군대가 공격해 올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도 방어태세를 갖춰야 합니다."

즉시 방비의 진용을 짰다. 과연 오나라의 군병이 밀고 왔다. 그들은 초나라가 방비의 진용을 갖췄다고 보았는지 즉시 물러갔다.

다시 좌사가 말했다.
"그들은 먼길을 돌아 왔습니다. 그런데다 그들은 60리를 가야 휴식을 취할 수가 있습니다."

"60리라, 하면?"
"우리는 30리만 가면 쉴 수가 있습니다."

"30리?"
"그렇습니다. 장군, 우리가 가서 기다리면 됩니다. 그들은 60리를 오면 반드시 쉬어야 합니다. 우리는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다가 공격하면 됩니다. 분명 사반공배(事半功倍)가 될 것입니다."

자기장군은 그 말대로 했다. 여지없이 좌사의 계책이 들어맞아 오나라 군대를 크게 깨뜨렸다고 한다.
  
▶ 무력으로 여러나라를 제압하면서 인(仁)을 가장하는 것은 패자(覇子)다. 패자는 반드시 큰 영토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은나라의 탕왕은 70리, 주나라의 문왕은 백리 사방 밖이다. 그들이 그렇게 된 것은 덕으로 남을 복종(服從)시킨 때문이다.

맹자는 제(齊)나라 출신의 제자 공손추(公孫丑)와 천하통일에 관한 대화를 나누었다. 맹자는 이 대화에서 당시 제나라의 여러 조건과 시대적 배경을 고려할 때 왕도정치(王道政治)를 추진하고 인정(仁政)만 베푼다면, 문왕 때보다 훨씬 패업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지금 같은 시대를 맞이하여, 만승(萬乘)의 나라에서 인정(仁政)을 실시한다면 백성들이 크게 기뻐할 것이며, 이는 마치 거꾸로 매달린 데서 풀려난 것과 같을 것이다.

그러므로, 하는 일은 옛사람들이 한 것의 반만하고도 그 공은 반드시 곱절이 될 것이니[事半古之人,功必倍之/사반고지인,공필배지], 오직 이 시기만이 그렇게 할 수 있는 때이다."

시경(詩經)에
'서에서 그리고 동으로부터
남이나 북이나 가릴 것 없이
고개 숙여 모두 무릎을 끓다.
이렇게 노래한 것은 이것을 말함이다.
즉 어려운 일을 당하여 어진 정치를 하면 공은 반드시 배가 된다.'

[출전] 맹자(孟子) 공손추(公孫丑) 상편(上篇).
  
[參考] 공손추(公孫丑) : 맹자의 제나라 출신 제자. 공손은 성이고, 이름인 "丑"는 본래 '소 축'이나 여기에서는 "추"로 읽는다.


▶ 战国的时候,有个大思想家叫孟子,他有很多的学生。

  有一次他和他的学生公孙丑谈论统一天下的问题。他们从周文王谈起,说当时文王以方圆仅一百里的小国为基础,施行仁政,因而创立了丰功伟业;而如今天下老百姓都苦于战乱,以齐国这样一个地广人多的大国,如能推行仁政,要统一天下,与当时周文王所经历的许多困难相比,那就容易得多了。孟子最后说:“今天,像齐国那样的大国,如能施行仁政,天下百姓必定十分喜欢,犹如替他们解除痛苦一般。所以,给百姓的恩惠只及古人的一半,而获得的效果必定能够加倍。现在正是最好的时机呢!”

  后来人们便根据孟子所说的这两句话,引申为“事半功倍”,用来形容做事所花力量较小而收到的效果甚大。

[출전] 先秦 孟轲《孟子 公孙丑上》:“万乘之国,行仁政,民之悦之,犹解倒悬也。故事半古之人,功必倍之。”

[동의어] 일거양득(一举两得), 일전쌍조(一箭双雕)

[반의어] 득부상실(得不偿失), 사근구원(舍近求远), 사배공반(事倍功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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