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항변 심하게 아픈 할머니가 있었다. 장마철에 이르자 할머니는 도저히 아픔을 참지 못해 병원을 찾았다. "의사 양반 왼쪽 다리가 쑤...
추천: 3, 조회: 4311, 줄수: 32, 분류: Etc. [똑똑한 의사?] 한 부부가 있었다.어느 날 부인이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말이죠,부모님,나...
개와 닭 부정축재로 큰 부자가 된 집에 개와 닭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개: 닭아! 요즘 넌 아침이 되었는데도 울지 않니? 닭: 자명종이 ...
너무비싸 사오정이 몇 달째 집을 나가 들어오지 않는 마누라를 찾기위해 광고를 낼 생각으로 벼룩시장에 전화를 했다. 사오정: 광고 게재료는 ...
진심? 만난 지 1년쯤 되는 두 연인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여자가 남자에게 말했다. "자기야, 난 자기 없으면 단 하루도 못살 것 같은데 ...
제목 : [sj]사오정 최종회라나 어째다나..조회수 : 436 작성자 : Joker작성일 : 2003-06-13 글쎄... 아!글쎄... 어머나 세상에.... "사오정이 ...
바람둥이 남편 평소 방탕한 생활을 하던 바람둥이 남편이 저 세상으로 갔다. 장례식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미망인을 위로 해줬다. 그런데 그...
지하철의 좌석의 정원은? 1. 보통때 : 7인용 2. 아줌마가 먼저 앉아 있을 때 : 6인용 3. 아줌마가 나중에 앉을 때 : 8인용
하느님께 보내는 편지...... ^^:: 우체국에서 한 직원이 "하나님께" 라고 씌여진 편지를 보고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뜯어보았다. 그 내용은 이러...
교도소 탈출작전 교도소에 들어온 지 얼마 안된 죄수가 어느날 불현듯 삭발을 하고는 자기의 생이빨을 5개나 뽑았다. 그러더니 며칠이 지나서는...
깜찍한 아이들 (1) 교사:철수야, 지도에서 아메리카 대륙을 찾아보렴. 철수:찾았어요. 교사:그래, 참 잘했다. 여러분,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사...
세 명의 가톨릭 여신도가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첫 번째 가톨릭 여신도가 이렇게 말했다. "내 아들은 신부랍니다." "그 아이가 방으로 들어오...
아내가 밤중에 남편을 깨워 다급한 목소리로 말했다. "여보, 아래층에서 무슨 소리가 나 길래 내려가 보니까 도둑이 부엌에서 내 애플파이를 ...
두목 : 이번 여름에 바닷가에 가서 극기 훈련을 할라꼬 카는데 장비가 뭐뭐 필요한지 말해바라. 부하 : 행님예~ 구명보트도 필요한 것 같은데...
정말 장난 잘 치고, 말썽장이인 한 꼬마가 있었다. 그 꼬마의 소원은 예수님에게 선물을 받아보는 것이었다. 그래서 꼬마는 예수님에게 편지를...
말하는 전자 저울 에어로빅센터에 말하는 최신 전자저울이 들어왔다. 예를 들어 40㎏인 사람이 올라가면 “당신의 몸무게는 40㎏입니다” 라고 ...
한 여인이 신에게 도움을 청하는 기도를 했다. "신이시여, 제가 복권에 당첨되게 해 주세요" 복권 추첨이 이뤄졌지만 그 여자는 당첨되지 않았...
공주병의 다섯가지 스타일 1. 이순신 스타일 - 나의 미모를 적에게 알리지 마라. 2. 안중근 스타일 - 하루라도 예쁜 척하지 않으면 온 몸에...
현실과 드라마 <친구와 약속이 있어 시내에 나갔다> 드라마:어디를 가도 주차할 곳이 꼭 있다. 현 실:주차할 곳을 찾아다니느라 시내를 세바퀴...
김정일 장군 만세! 북한 집단농장 일꾼 장만용씨. 하루는 낚시갔다 물고기를 한 마리 낚았다. 기분이 좋아진 장씨, 부인에게 요리를 지시하는데...
손 씻는 이유 삼식이는 화장실에 갔다 오면 항상 손을 씻는 깨끗한 습관을 가지고 있다. 병팔이는 그렇게 청결한 삼식이를 보고 항상 감탄을...
이상한 스승 스승이 제자들을 불러 모았다. 첫 번째 제자에게 썩은 생선을 건네며 물었다. “무슨 냄새가 나느냐?” “썩은 냄새가 납니다.”...
PC통신이 와이프보다 좋은 이유. 3,4 20가지 전체 이유 3.. pc 통신은 아무리 싫은 소리를 해도 " 자기가 나한테 해준게 뭐 있냐?" 면서 ...
지하철역의 숨은 뜻 일원역 - 가장 싼 값에 지은 역 역삼역 - 역 3 개가 함께 있는 역 압구정역 - 앞에 구정물이 흐르는 역 오류역 - 실...
야구장에서 깨진 연인이야기 남자가 야구를 전혀 모르는 여자 친구를 데리고 야구장에 왔다. 야구를 처음 본 여자는 궁금한 게 너무 많았다. ...
떵나라의 여러 명칭 똥나라의 사형제도 : 똥침 똥나라 아이들의 최고의 놀이 : 똥딱지 똥나라 최고의 기사 : 똥끼호테 똥나라 수호신 : 방...
추천: 3, 조회: 4639, 줄수: 19, 분류: Etc. [부부싸움] 드라이브를 즐기던 어느 부부가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였다. 서로 말도 않고 썰...
오륜에 대하여 - 고스톱버전 - [인(忍)] 손에 들고 있는 똥 석장 때문에 패가 말리고 피가 말라 고통스럽지만 기필코 폭탄을 하겠다는 일념하...
1. 교사 : 얘야, 넌 왜 그렇게 항상 지저분하지? 아이 : 전, 선생님보다 땅에 가깝거든요. 2. 아이 : 아빠, 아빠는 불끄고 글씨 쓸 수 ...
목사님이 환자의 임종을 맞이하러 병원에 왔다. 가족들도 모두 나가고 목사님과 환자만 남았다.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은 없습니까?』 하고 목...
좋은 소식 : 남편이 진급했다네. 나쁜 소식 : 그런데 비서가 엄청 예쁘다네. 환장할 소식 : 외국으로 둘이 출장가야 한다네. 좋은 소식 : ...
월요일 날 출근한 한 남자가 두 눈이 시퍼렇게 멍이 들어 출근했다. 그의 상사는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남자가 억울해 하며 말했다....
한 연인이 결혼하기 위해 교회로 운전해서 가고 있었다. 그런데 차사고가 나서 그들은 죽게 됐다. 하늘나라로 간 연인은 하나님을 만나서 그들...
밤늦은 시간 골목에 나와 혼자 울고 있는 꼬마아이를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이 꼬마에게 물었다. "꼬마야! 너 여기서 뭐하니?" 꼬마가 말했다. ...
대형 세일이 있는 어느 날이었다. 세일에 대한 소문들과 지역 신문에 난 광고로 인해 오전 8시 30분쯤 되자 가게 앞에는 긴 줄이 형성되었다...
빌 게이츠는 학창시절 공부를 엄청 못했다. 그러나 같은 반의 친구 톰은 공부를 엄청 잘했다. 세월이 흘러 빌게이츠는 엄청난 돈을 벌었다. ...
컴퓨터의 황제 빌 게이츠 20xx년 x월 xx일 그가 세상을 떠났다. 도련님 묘비명을 무엇으로 할까요? 음 어떤게 좋을까요.. 컴퓨터의 황제 ...
사오정의 활솜씨 때는 조선시대 한양. 장군을 뽑는 무과시험의 활쏘기장. 이오정… 삼오정… 사오정이 나란히 섰다. 이오정이 쐈다. 화살 이 힘...
어느 술꾼 남편 어느 술꾼 남편이 그날도 만땅이 되어 집에 와서 주절주절... 와이프께서 겨우 달래 잠을 재웠다. 잠을 자다 소변이 마려워 ...
한 선교사가 아프리카 오지로 선교를 떠났다. 그런데 그 오지에서는 누가 사람인지 누가 동물인지 알 수가 없었다. 선교사는 본국에 이 난처함...
1생을 다 바쳐서 2한몸 다 바쳐서 3만년이 지나도 4랑하겠습니다. 5직 당신만을….
엄마와 아들 공부를 정말 못하는 아들에게 화가 난 엄마가 꾸중을 했다. '아니 넌 누굴 닮아서 그렇게 공부를 못하니? 제발 책상에 앉아서 ...
모 부대 사단장이 소대 사찰에 나섰다. 병영은 깔끔했으며, 병사들은 사기가 충천해 보였다. 만족스런 얼굴로 소대를 둘러보던 사단장이 한 일...
경제학과 :1억 뇌물 주고 10억 수주 따낸다. 정치학과 :가래로 막을 것 제방 세워주면 당선된다. 법학과 :재수가 삼수되고 칠수가 만수되어도 ...
한 정신병원에 환자가 열심히 편지를 쓰고 있었다. 간호사가 궁금해서 그에게 물었다. "도대체 누구에게 편지쓰는 거예요?" "나 한테 쓰느거야" ...
점심시간에 만득이가 도시락을 먹다가 김이 먹고 싶어서 철수 김을 몰래 빼앗아 먹었다. 김이 없어진 친구는 그 사실을 선생님께 고자질했다. ...
하나님과 아담이 에덴동산을 거닐며 대화를 나누었다. 아담이 하나님께 여쭈었다. "하나님, 이브는 정말 예뻐요. 왜 그렇게 예쁘게 만드셨어요?"...
여자가 말이 많은 이유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남자가 있었다. 하루는 집에 들어오더니 부인에게 말했다. "남자가 평균 하루에 1200...
최고의 직업 철수 : 우리 아빠는 유명한 과학자다! 영미 : 우리 아빠는 큰 무역회사 사장이야! 만수 : 우리 아빠도 유명한 교수야 맹구 : ...
아내의 임신 결혼한지 몇 개월 밖에 안된 새댁이 남편에게 말했다. "곧 우리 집 식구가 세 명이 될 것 같아요." 남편 왈, "아! 여보,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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